Barking Dog Barking Dog 짖는 개. 이름부터가 음식점보다 pet shop에 가까운 이곳은 브런치와 점심 하기좋은 child-friendly한 곳이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December 8, 2006 | 2,300 views | 7 Comments
Tuscan Square (가보진 않았지만) 이태리 투스카니의 밝은 태양빛을 연상케 하는 Tuscan Square는 록펠러 센터 근처의 이탈리언 레스토랑이다. 큼지막한 시골풍 가구들과 정성스레 셋팅된… May 31, 2006 | 1,874 views | 2 Comments
eatery 요즘 토요일아침마다 병원에서 라마즈 수업을 듣기때문에 아침 일찍 맨하탄까지 나간다. 수업이 1시면 끝나기때문에 브런치를 먹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 되도록이면 안가본곳엘… May 10, 2006 | 2,003 views | 4 Comments
Better Burger 점심으로 햄버거 생각이 날때면 가는곳이 있다. 테이크아웃을 주로 많이 하는곳이라 테이블도 여섯개정도 밖에 없지만 이집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꾸만 찾게 되는곳.… December 1, 2005 | 2,270 views | 6 Comments
The Pond in Bryant Park 지난주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남편이 내가 근무하는 동네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퇴근시간이 아주 늦고 있는 요즘 안그래도 배고픈데 집에 가는… November 18, 2005 | 3,064 views | 13 Comments
Menchanko Tei 오래전 일본에서 유명하다던 라면집에 간적이 있다. 처음으로 미소라면을 시켜봤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던지 몇젓갈 도전해보다 입에 안맞아 반 이상을 남기고 엄마한테… November 15, 2005 | 2,432 views | 8 Comments
Pho32 와 고려당 주중 어느날 밥이 하기 너무나 싫어 오랜만에 코리아타운에 가보기로 했다. 둘이서 갈비라도 먹고올까 하며 갔지만 우리가 들어간곳은 월남국수 전문짐 Pho32.… September 23, 2005 | 3,867 views | 18 Comments
아침에 내가 걷는 길 어제부터 폭설 주의보다 뭐다 해서 여기저기 조심하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시하게도 내가 바라던 정도도 아니었다. 실망.. 비 오는건 정말… January 28, 2004 | 2,958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