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midtown’

Gastronauts: Sip Sak

Thursday, May 12th, 2011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맛난 음식을 먹고 마시는 ‘먹는 클럽’ 은 오랫동안 나의 비밀 wish list 에 있던 아이템이었는데… 내게 맞는 클럽을 찾은것 같다. (처음 시도했던 클럽은 실패하고 이번이 두번째)

Date with Sam

Wednesday, August 4th, 2010

승연이와의 단둘이서 데이트를 했다. 오후에 병원약속이 있어 내가 일찍 퇴근해 병원 데리고 갔다가 바로 지하철 타고 Time Square로 나갔다.

Hatsuhana

Tuesday, January 12th, 2010

여기서 Little Japan이라 불리우는 NYU 근처 Astor Place외에 미드타운에도 일식집이 아주 많다. 일본 회사들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이라 일본식(미국인들을 겨냥한 미국식이 아니라) 일식집들이 많단 얘길 일본 친구에게서 들었다.

Sushi Yasuda

Tuesday, June 16th, 2009

아이가 생기고, 외식이 줄면서 가장 그리운것이 디쉬 하나하나가 예술인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 선남선녀 구경하는 핫스팟도 아니고 제대로 된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일식집이다. 그런걸 알고 남편이 내 생일엔 내가 좋아하는 우니(성게알) 잘 하는델 찾았다며 Sushi Yasuda엘 데리고 갔다. 근데 이곳은 Best Sushi in NY란 명성을 날리고 있음. 일본 회사 사무실들이 밀집되어있는 동네라 그런지 유난히 일식당이 [...]

Naples 45

Thursday, June 11th, 2009

예전 근처에 근무했을때 종종 갔었던 브릭 오븐 피자집 Naples 45. 점심할곳이 의외로 마땅치 않은 미드타운에 Grand Central Station과 붙어있는 이곳은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에 회사원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회사근처에 친구가 놀러오기라도 하면 무조건 여길 데려 감. 파마잔 치즈가 올려진 Fennel Salad 45가 선상에 위치해 있어 점심시간엔 딱딱하게 차려입은 회사원들 원없이 구경할수 있다. 후레쉬 모짜렐라와 펜네 [...]

2nd Avenue Deli

Friday, March 7th, 2008

소는 살보다 도가니, 천엽, 양, 스지, 곱창등을 더 좋아하다보니 그런걸 쉽게 구하지 못하는 미국에 사는게 힘들때도 있다.^___^ (다음엔 한번도 가보지 못한 한국 정육점엘 가보려 한다.. 산다 하더라도 어떻게 조리하는지도 모름서..) 그래서 한번씩 tongue 샌드위치를 무지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남편은 퍼펙트한 타이밍으로 자기도 pastrami/cornbeef샌드위치를 먹고싶었었다고 덛붙힌다. Katz Deli는 최고로 맛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시장바닥에서 먹는 분위기라 잘 [...]

Grand Central Market

Wednesday, January 17th, 2007

항상 통근자들과 투어리스트들로 북적거리는 기차역 Grand Central에 자주 들르게 되는 이유가 있다. 이곳에서 기차를 탄적은 손꼽을 정도지만 이곳의 레스토랑들과 숍들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 몇년전에 푸드마켓 Grand Central Market이 생긴 이후로 점심시간에는 더욱 북적이고 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베이커리에서부터 피쉬마켓까지.. 있을건 다 있다. 여러종류의 소스를 파는 곳 보통 슈퍼마켓과는 달리 데우기만 하면 되는 [...]

Josie’s

Thursday, December 21st, 2006

Health food에 미친 셰프라고 알려진 Louis Lanza의 레스토랑. Josie’s는 신선한 재료로만 만든 저칼로리 메뉴들과 다양한 야채/과일 쥬스들 덕에 다이어트에 관심많은 젊은 여자들에게 (남자들도 마찬가지) 인기인 곳이다. 몇달전 잡지 인터뷰에서 보니 이 셰프가 Better Burger의 오너라고.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그것도 이사람꺼란 말이지..-.-; (좋겠다) 그 외에도 4개의 비슷한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데 (맨하탄내에서만) 모두 웰빙음식들 위주로… 두부 [...]

Barking Dog

Friday, December 8th, 2006

Barking Dog 짖는 개. 이름부터가 음식점보다 pet shop에 가까운 이곳은 브런치와 점심 하기좋은 child-friendly한 곳이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이름때문에 첨에 누구에게서 들었는지는 몰라도 브런치로 한번 가볼만 하다는 얘기를 이날 아침 떠올렸다. 모든게 개로 장식되어있는 내부. (앗, 찰리 채플린도 있군) 늦잠 자고 일어난 동네 사람들이 많은듯 했다. 웍~웍~ (사실, 왜 개짖는 소리를 “멍멍”이라고 하는지를 [...]

Tuscan Square

Wednesday, May 31st, 2006

(가보진 않았지만) 이태리 투스카니의 밝은 태양빛을 연상케 하는 Tuscan Square는 록펠러 센터 근처의 이탈리언 레스토랑이다. 큼지막한 시골풍 가구들과 정성스레 셋팅된 테이블과 캐비넷. 지나갈때마다 이태리 시골풍경을 한조각 떼어온듯한 내부에 끌리지 않을수 없었다. 그럼 시작을 해볼까… 파스타와 피자를 끝낸 후에 초코디저트를 건너뛸수 없지…바나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여서… 지하에 오픈키친과 더 넓은 다이닝룸이 있지만 저녁때는 예약을 해야 기다리지 않음. Tus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