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다 섞어서 오븐에 넣어버리면 척 다 구워져 나와 손님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라고..
치즈가 들어가지만 별로 치즈맛은 안나 우리나라의 계란찜과도 비슷..

파이팬이나 아무 굽는팬에 기름을 발라주기만 하면 전혀 붙지 않아 쉽게 덜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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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s Impossible Quiche (this is of course a joke because it is so
damn easy)

1 cup milk
1/2 cup Bisquick
4 eggs
1/4 cups melted butter of less
1 cup grated cheese
chopped onion and or green pepper
1/2 – 1 cup cooked seafood (I use shrimp or crabmeat)

Mix all with whisk and put into a greased pirex plate
Bake at 375 degrees for 40 minutes or so until it looks done
Enjoy!

 

 

4 Comments

  1. 워너비 · October 25, 2004 Reply

    또 무식한 질문하려구 등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쉽게 할 수 있는(쉬워보이는)요리가 본능적으로 땡겨서…
    저 치즈는 그냥 일반 파마잔 써도 되나요? 어떤 종류의 치즈인지요..그리고 비스퀵은 어느 코너에서 찾을 수 있을런지..
    아..진짜 질문할때마다 초보인티를 팍팍내고 있네요 ^^;;

  2. 혜원 · October 26, 2004 Reply

    워너비님 안녕하세요^^ 이거 진짜 쉬워서 절대 후회 안하실꺼에요. 치즈는 전 이런덴 체다 넣은걸 좋아해서 shredded cheddar를 사서 넣었거든요. 이거 한판 만드는데 그 봉다리 딱 반이 들어가드라구요.
    그리고 비스퀵은 팬케익가루들이랑 같이 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3. 서명아 · May 21, 2005 Reply

    와~이런곳이 있는줄 오늘 첨 알았네요. 저에게 미씨방 말고 새로운 쿠킹방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것들도 열심히 보고 갑니다.^^

  4. 티파티 @ 우리집 « Purplepops · May 29, 2010 Reply

    […] 치즈와 달걀로 만든 Qui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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