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Farro 포스팅때 저도 궁금해서 사다 놓은 Farro 가 있네요. 일반밥에 넣어서 지으니, 특유의 풀냄새 같은 것이 나서 안해 먹었는데, 남은 것도 있으니, 저도 fried 로 만들어 봐야 겠네요. 많이 지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아이디어도 좋네요. 아, 지난 번 cobbler 포스팅도 정말 해보고 싶어요. 저는 혜원씨가 만드시는 요리 포스팅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 cobbler 는 요리책에서도 본적이 있는데, 요리책에서 보면 쉽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혜원씨가 쉽다고 하면 정말 해보고 싶어지거든요… ^^ 블루베리가 있어야 해서…
Farro 볶음밥 맛나보이네요–
저도 요거 밥에 넣어서만 먹어봤는데…씹히는 맛도 있고…구수하고 좋더라구요.
채소랑 간장+참기름..거기에 버섯!….왠지 맛이 막 상상이 되는걸요?
이렇게 요리해서 메인으로 밥처럼 드시나봐요~
요새 찾아온 무기력증 덕에…밥 할때 현미만 딱 넣고 마는데…
(조만간 첫째가 “엄마! 왜 요새 콩은 안넣어요?”라고 말할때가 되긴 됐어요..ㅋㅋ)
혜원님 포스팅 보고 나니…다른 잡곡 있는 것도 얼른 섞어 먹어야겠어요.
한국이면 지금쯤 봄나물 천지일텐데…여긴 그런 맛이 없네요.
지난 Farro 포스팅때 저도 궁금해서 사다 놓은 Farro 가 있네요. 일반밥에 넣어서 지으니, 특유의 풀냄새 같은 것이 나서 안해 먹었는데, 남은 것도 있으니, 저도 fried 로 만들어 봐야 겠네요. 많이 지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아이디어도 좋네요. 아, 지난 번 cobbler 포스팅도 정말 해보고 싶어요. 저는 혜원씨가 만드시는 요리 포스팅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 cobbler 는 요리책에서도 본적이 있는데, 요리책에서 보면 쉽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혜원씨가 쉽다고 하면 정말 해보고 싶어지거든요… ^^ 블루베리가 있어야 해서…
Farro 볶음밥 맛나보이네요–
farro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것도 몰랐네요. 그게 거슬리시다면 이렇게 볶아드심 괜찮을거에요. 애들이 의외로 꼬들꼬들한 텍스쳐를 좋아하네요.
성공하시길 바래요.
저도 이거 한봉지씩 꼭 쟁여 놓아요.
그런데 요렇게는 안먹어봤는데, ㅎㅎㅎ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citron님은 샐러드로 해드실거 같은데 ㅋㅋ
저도 요거 밥에 넣어서만 먹어봤는데…씹히는 맛도 있고…구수하고 좋더라구요.
채소랑 간장+참기름..거기에 버섯!….왠지 맛이 막 상상이 되는걸요?
이렇게 요리해서 메인으로 밥처럼 드시나봐요~
요새 찾아온 무기력증 덕에…밥 할때 현미만 딱 넣고 마는데…
(조만간 첫째가 “엄마! 왜 요새 콩은 안넣어요?”라고 말할때가 되긴 됐어요..ㅋㅋ)
혜원님 포스팅 보고 나니…다른 잡곡 있는 것도 얼른 섞어 먹어야겠어요.
한국이면 지금쯤 봄나물 천지일텐데…여긴 그런 맛이 없네요.
네 저흰 주로 이런 간단한 상차림이에요. 저도 봄나물 그립네요 ㅠㅠ 특히 두릅.. 스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