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토이박스

 

 

12 Comments

  1. 유하영 · September 16, 2006 Reply

    요 다음 사진에서는 승연이 와락~ 우는 사진이었겠네.
    울먹 울먹 너무 귀여워라.

  2. 꼬마양파 · September 16, 2006 Reply

    에에 쌔미울겠다아.. 울먹울먹.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맘의안정을 찾고싶을때는 빨래바구니에 들어갔다는.. 어허허허허허
    쌔미도 나중에 커서 안정을 찾고자 다시 바구니로 들어갈지도몰라요. 아하하.하..

  3. 성희 · September 16, 2006 Reply

    그 빨간머리칭구..참 혼자만 편하게 있네요..^^;;

  4. Seong · September 16, 2006 Reply

    승연아! 엄마 아빠가 너무 짖궂으시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세요! 엄마 일하니까 협조 많이 하시구요!

  5. alice · September 16, 2006 Reply

    아~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렇게 이뿔까? 모델시켜도 되겠어요.
    이렇게 이뿐 딸있으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겠어요. ^^

  6. 솜2 · September 16, 2006 Reply

    하하…넘 이뽀요…전 아기들 우는것두 넘 이뻐요…
    저희는 집에서 젤루 큰 냄비에 넣어서 찍은 사진이 있어요…잡지에서 보고 그렇게 함 해보고 찍었었는데…
    시댁 어른들이 보시곤 뭐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이러저러하다 하고 설명해드렸더니…그제서야 허허~~하시면서 웃으셨다는…^^

  7. Misty · September 16, 2006 Reply

    어어~ 승연이 울려고 하네 … 왜 그러지 … 토이박스가 맘에 안 들었나 … ㅎㅎㅎ 정말 마지막 사진 이후에 승연이 울었을 것 같아요. 근데 넘 귀여워요. ^^

  8. 엄마 · September 17, 2006 Reply

    승연.— 반갑다~~~~~~~~.
    이젠 이렇게 혼자 앉는거니?? 많이 컸네.두번째 사진은 꼭!!! 아빠 닮았네. 또 조금 변한 얼굴— 하하하. 승연아 ~~~~~
    왜 울려고 했지??? 머리 카락이 송 송 많이 나고있네? 임마. 승연!!! 예쁘게 잘 자라거라. 할머니 사랑 많—-이 받고~~~~. 까~~~~꿍.

  9. 홍신애 · September 17, 2006 Reply

    한국에 계신 어머니 글을 읽을때마다 마음이 짠 해져요… 내가 한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이유두 우리 식구들이 너무 멀리 있어서인데… 어머니 얼마나 승연이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렇게 이쁜데 사진으로만 봐야 하다니 너무 안타까우시겠당…. 승연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잘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백일맞은 아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을정도에요.^^

  10. Grace · September 18, 2006 Reply

    Baby Sam is sooooooo cute~* I really like her facial expressions!~ hehe.

  11. 혜원 · September 18, 2006 Reply

    울기라도 했음 당연 그모습도 찍었을텐데…울진 않더라구요. ㅋㅋ

  12. 리아맘 · September 18, 2006 Reply

    ㅎㅎ 귀여워라. 나중엔 자기가 들어가려 할거야. 걱정마삼. 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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