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빈이가 드디어 언니랑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나봐요^^ 안그래도 동영상 올리신거 보구 승빈이 진짜 많이 컸구나 했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두 아가씨들 동영상으로 보니까 넘 좋기도 했구요!)! 언니동생이 너무 예뻐요. 마지막 승빈이 사진에서 털모자 무지 fashionable 한걸요:)ㅋㅋ
우왕~ 정말 둘이 있는 모습이 어제부터 너무너무 이쁩니다~!!
전 하나낳고 기운 다 빠져서 하나만 잘 키워보자~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이렇게 이쁜 자매를 보니 맘이 또 살짝 흔들리는게…
승연이는 어쩜 저렇게 동생을 이뻐하나요?
제가 딸둘있는 집에 큰 딸인데요, 네살때 즈음에 같이 놀자고 따라다니는 한살 아래 동생이 귀찮아서 옆집 언니에게 새우깡 반봉지에 동생을 팔아넘겼다가 엄마한테 정말 비오는날에 먼지나게 맞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동생은 지금도 그일만 떠오르면 피를 토하며 절규한다는ㅠㅠㅠ(꽤 쇼킹한 기억이었는지, 굉장히 어렸을 때 일인데 매우 디테일하게 기억하더만요, 동생은)
승빈이는 그런 일은 없겠죠? ㅎㅎㅎ
I like the style of two systers, the color matches so nicely. And seung-bin’s hat is so cool, looks like hunter’s hat… :-P yes i am really busy these days with 6 months old boy, but as you may imaging, enjoy every moment. We had a 6 months check up yesterday, 99% height and head size… luckily weight is not 99%… haahaa..
승빈이가 드디어 언니랑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나봐요^^ 안그래도 동영상 올리신거 보구 승빈이 진짜 많이 컸구나 했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두 아가씨들 동영상으로 보니까 넘 좋기도 했구요!)! 언니동생이 너무 예뻐요. 마지막 승빈이 사진에서 털모자 무지 fashionable 한걸요:)ㅋㅋ
요즘 승빈이가 언니를 너무 좋아해요. 엄마아빠가 섭섭할 정도로요.ㅎㅎ
연달아 자매 스페셜이군요. 확실히 둘이 있는게 예뻐요.
조카들 보면서도 그렇게 생각했음.
언니모자 샀어요?
아뉘. 저걸로 승연이것도 샀는데 어른사이즈는 없드라.ㅋㅋ
확실히 키우긴 힘들어도, 둘이 훨 나아요.
그래서 우리집은 아이도 둘, 강아지도 둘!
단, 남편은 하나:) ㅋㅋㅋ
아가 모자 너무 귀여워요~
전 캘리 살아서 저런걸 씌여보질 못했죠!
행복해보여요~
혜원씨,새해엔 더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ㅋㅋㅋ 강아지까지 둘이셔요? 와~ 정말 부지런하셔야겠어요.
하하하~
깔려죽을 일은 없다는 말은 웃겨요~
승빈이 모자 쓴 사진 보니 인물 나는데요?
큭 얼른 머리가 좀 길어야할텐데요.
푸하하하 승빈이 모자쓴거 너무 귀엽다~
표정도 완전 쿨한데요? ㅋㅋㅋ
두 자매가 저렇게 같이 있으면서 좋아하는거 보면
우리딸도 동생 만들어줬어야 하나 후회가 되기도 하고…ㅠㅠㅠ
ㅎㅎ 그래도 둘 키우는거 느무 정신없어요.ㅠㅠ
아웅…이쁜이들..
그나저나 승빈이 모자 쓴 모습은…. 까악~~~~~~~~~~~~~~~~ 깨물어 주고 시포.
혜원아 오늘 카드 받았어.
아~~~ 너무 이쁘더라. 네 식구의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정말 정말 고마워~~~~
Merry Christmas!!!
오 빨리 갔네~ 메리 크리스마스!
머리가 커서 저거 세살사이즈야. 큭
우왕~ 정말 둘이 있는 모습이 어제부터 너무너무 이쁩니다~!!
전 하나낳고 기운 다 빠져서 하나만 잘 키워보자~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이렇게 이쁜 자매를 보니 맘이 또 살짝 흔들리는게…
승연이는 어쩜 저렇게 동생을 이뻐하나요?
제가 딸둘있는 집에 큰 딸인데요, 네살때 즈음에 같이 놀자고 따라다니는 한살 아래 동생이 귀찮아서 옆집 언니에게 새우깡 반봉지에 동생을 팔아넘겼다가 엄마한테 정말 비오는날에 먼지나게 맞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동생은 지금도 그일만 떠오르면 피를 토하며 절규한다는ㅠㅠㅠ(꽤 쇼킹한 기억이었는지, 굉장히 어렸을 때 일인데 매우 디테일하게 기억하더만요, 동생은)
승빈이는 그런 일은 없겠죠? ㅎㅎㅎ
마지막 승빈이는 매력 만점, 귀염둥이 소녀네요~!
ㅋㅋ 진짜 웃었어요. 연년생이라 그런 추억이 더 많겠네요. 전 여섯살 아래 동생이 어찌나 귀찮던지… 그걸 보면 동생들이 다 불쌍하기도 하고..ㅎㅎ
두 아가씨들 보기만 하셔도 배가 부르시겠어요^^ 승연 승빈이의 드레스 코드도 넘 멋지고요, 혜원님댁은 그저 어딜 찍어도 화보같아요!! 약간 기울어진 듯한 액자들도 넘 탐나는 거 있죠 ㅋㅋ 혜원님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하하 저기서 찍고 삐뚤 액자들이 거슬렸는데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ㅋㅋ
I like the style of two systers, the color matches so nicely. And seung-bin’s hat is so cool, looks like hunter’s hat… :-P yes i am really busy these days with 6 months old boy, but as you may imaging, enjoy every moment. We had a 6 months check up yesterday, 99% height and head size… luckily weight is not 99%… haahaa..
승빈이는 몸무게ㅔ도 90% 넘었었는데요. ㅡ.,ㅜ
하하하하 둘이 너무 귀여운데요
저는 승연사랑인데 마지막사진보고 어머 귀여워 꺅했네요
승빈이도 슬슬 이제 언니미모 따라오려나봐요 ^^
ㅋㅋ 가끔 보면 넘 닮아서 깜짝 놀랄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피는 못속이나봐요.
아 둘이 넘 사랑스러워요…
늘 신선한 포스팅과 사랑스런 이야기로 감동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자극받는다는…
바쁘게 지난주가 갔고 이번 주말만 잘 넘기면 휴 숨쉴수있을꺼같아요
혜원님 가족 모두 해피뉴이어~~ 건강하고 기쁜일 많은 새해 되시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