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toy’

오이랑 나랑

Friday, November 7th, 2008

요즘 완전 단짝인 오이와 승연. 오이! 도딤(조심)해! 이쪽에 안다(앉아) 있떠~ 몇주만에 다시 감기가 걸려 열이 몇일간 나고 지금은 기침만 하는 정도. 또 가래기침. 사진은 열이 있어 약을 먹이고 자기 직전 모습이다. 요즘 이게 유행이라지만 너무 속상하다. 첫 몇일은 코가 막혀 잠을 못자길래 처음으로 Vicks Baby Rub을 사서 가슴과 등에 발라주었더니 효과가 좋은거 같다.

또 한보따리

Wednesday, August 20th, 2008

외할머니는 커다란 박스안에 있는 오랜 장난감들을 빨리 좀 가져가라 하시고, 엄마는 우리도 자리 없다고 좀 더 가지고 계시라고 하시고… 외할머니가 이모편에 엄마가 쓰던 장난감들을 또 한보따리 보내셨다. 한꺼번에 풀면 스릴없을까봐 옷장안에 숨겨두고 하나씩 보여주려 한다. 아, 이거 아직도 가지고 놀던 기억이 생생한데… 남자아이는 어디론가 없어지고 여자인형만 홀로 외로히 따라왔다. 이 츄리하우스의 포인트는 바로 엘리베이터. 옆에 [...]

롱위켄드가 좋긴좋구나

Sunday, November 25th, 2007

롱위켄드를 앞둔 땡스기빙 전날, 가구배달 받을게 있어서 재택근무를 하기로 하고 이메일만 가끔 확인하면서 이사때문에 소월했던 엄마노릇을 좀 했다. 땡스기빙을 위한 아무런 준비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눈 딱감고 부엌일 다 접어두고 승연이와 좋은 시간을 보낸게 다지만 어찌나 뿌듯하던지… 요몇일 감기때문에 식성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이날도 음식가지고 장난만 하고 영 먹지 않음. 젤 좋아하는 블루베리 팬케익을 몇조각밖에 안먹다니.. [...]

Exersaucer를 사고야 말다

Monday, January 29th, 2007

되도록이면 피하고싶던거.. Exersaucer를 사고야 말았다. ㅠㅠ 정녕 어떤 가구와도 어울리지 않는 원색으로 알록달록한 이거 없이는 안되는건지… 마루 한가운데 버티고 있는 이게 얼굴 한가운데 난 여드름처럼 너무나 거슬리지만 승연이가 넘 좋아하기때문에 조금씩 미운티가 벗겨지고 있다. 조금이라도 덜 화려한걸 찾아 다녔지만 진짜 눈씻고 봐도 없더군. 바퀴 없는 보행기. 보행기보다 좋은점은, 돌아다니질 않으니 신경 안쓰인다는거. 아이 신나라~ (진작 [...]

승연~기분좋아져써(개콘버젼)

Thursday, September 14th, 2006

안그래도 기분좋아 죽겠는데 진짜 넘 좋은데 더 좋아지라고 한국에서 백일선물이 도착했다.(그것도 백일 바로 전날에) 어, 이거 뭐지.. 외할머니가 승연이 마루에서 누워 있을곳이 없다고 이렇게 머찐 플레이 매트를 선물하신것이다. 근데 사방에 달린 단추와 고리가 수상한것이… 아니다. 이건 매트가 아니다. 머리좋은 엄마아빠가 이건 단순히 매트가 아닌걸 알아차리고 잽싸게 끼워맞추기를 해본 결과(이건 퍼즐 수준이다) 놀이 바스켓이 나온것이다! 다 [...]

Lounging on my Boppy

Wednesday, July 26th, 2006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수 있는 Boppy. 수유할때 엄마 허리에 끼고 아기를 위에 눕혀먹이기도 하고, 이와같이 아기만 눕힐수도 있고, 조금 더 크면 이 위에 엎드려서 놀기도 하고, 더 크면 방석삼아 앉기도 한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어쩜 이렇게 아기들이 좋아하게 만들었는지…여기 눕히면 한참을 이렇게 논다. 머엉~ 눈은 중간으로 모여가지곤 무슨생각을 하는지.. 힘준 발가락으로 봐선 쉬나 응가를 하는거 같음. 자다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