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틱한게 싫다 하면서도 이쁜게 보이면 승연이가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자꾸만 사게된다. 밥양도 많지 않은 아이를 위해…밥공기도 몇개인지… 접시와 컵 종류를 제외한 그릇류를 올려본다.
Posts Tagged ‘porcelain’
아이들 그릇
Thursday, February 25th, 2010
Funky Farm 콜렉션
Thursday, January 5th, 2006생각보다 난 아기자기하지도 못하고 만화그림이 그려진 물건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자꾸 문방구가 생각이 나서…-_-;; 물론 아기용품을 제외하고 말이지. 특히 키친용품은 더더욱 심플한걸 찾다보니 예전에 유행하던 헬로키티 토스터, 뭐 이런건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왠지 Funky Farm 콜렉션이라고 불리우는 이 영국제품은 첫눈에 반하고 말아 백화점 갈때마다 만져만 보고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나 확인만 해보고…하다… 결혼을 함과 동시에 엄마가 [...]

빨주노초 베이킹 디쉬
Friday, April 1st, 2005언제쯤 나의 드림키친을 가지게 될지는 몰라도 정말 부엌만큼은 촌시러울정도로 알록달록 무지개색깔이었으면 좋겠다.^^ 음, 촌스러우면 안되겠지만 암튼, 티비앞보다는 부엌이 우리식구의 모임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고 햇살가득한 주말아침에 색색가지 접시들로 브런치를 즐겼으면 좋겠고 부엌에만 들어오면 기분좋은 색깔들로 기분이 맑아졌으면 좋겠다. 그런의미에서 지난 3년에 걸쳐 하나씩 사모은 컬러풀한 베이킹디쉬들을 찍어봤다. 싸구려 브랜드이지만 쓸데마다 기분좋고 담겨진 음식을 한결 더 빛내주는..

2인용만 있는 이 그릇세트를..
Tuesday, December 9th, 2003결혼할때 엄마와 아빠에게서 받은 Villeroy & Boch 의 Basket 콜렉션. 깔끔하고 모던한것을 원하던 나에게 처음엔 너무 컨츄리풍이 아닌가 했었지만 쓰면 쓸수록 정도 들고 음식을 감싸주는듯한 무늬라 지금은 참 좋아하는 매일마다 사용하는 세트이다. 이렇게 전통있는 브랜드를 사는 이유중 하나가 몇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디자인인데…나의 Basket 라인이 discontinue되었단다. 허거덕. 그래서 아울렛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그것도 다 팔리면 끝장이다. ㅠㅠ 그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