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옵션은 많아도 보통 아침 10시 이후에나 브런치로 여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라 다이너, 패스트푸드 제외…분위기있는 브렉퍼스트를 즐기기위한곳은 정말 손꼽을 정도. 그래서 가끔 10시 이전에 약속이 있을경우 Balthazar엘 가곤 하는데… 아침부터 바삐 움직이는 유러피안 관광객들이 많아 여기가 뉴욕인지 유럽인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잠도 덜깼으니…저녁엔 꽉 차는 bar. 바게뜨가 유명한 옆집 Balthazar Bakery의 페이스츄리 가득한 브래드 바스켓, [...]
Posts Tagged ‘breakfast’
Balthazar (for Breakfast)
Sunday, March 30th, 2008
슬로우 쿠커 오트밀
Friday, January 25th, 2008브런치 먹으러 갈때마다 승연이는 오트밀을 따로 시켰는데 키즈 사이즈가 따로 메뉴에 있는곳이 많지 않아 항상 승연이가 먹고 남긴 반은 우리가 먹어치웠다는..돈내고 음식 남기면 아까우니 우리것도 다 먹고 이것도 꾸역꾸역… 오트밀을 좋아하는 승연이를 위해 집에서도 일주일 두번은 old fashioned스탈의 오트밀로 만들어줬지만 (쿡타임이 5-10분) 먹을때마다 뭔가 못마땅스럽고 음식점에서 나오는 죄르르 흐르는 죽(?)같은 느낌이 아쉽더니… 이번에 사온 슬로우쿠커 [...]

Buttermilk 와플과 팬케익
Sunday, February 25th, 2007평소 잘 사지 않는 buttermilk를 요즘 머핀을 만드느라 자주 사게 되는데 와플과 팬케익에 들어가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이 와플은 더 고소하면서 light하고, 팬케이은 훨씬 fluffy하다. Joy of Cooking 레시피로 만든 buttermilk waffle. 믿거나 말거나 버터가 스틱 하나가 다 들어가는데 (겉을 더 바삭하게 하려면 스틱 두개를 넣으라고 돼있음 @.@) 이걸보니 음식점에서 파는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와플에 [...]

바나나 월넛 후렌치 토스트
Friday, September 1st, 2006오랜만에 만든 후렌치 토스트. 마침 까맣게 익은 바나나 하나가 있어서 바나나 월넛 시럽을 겻들였다. 또 마침 오렌지 마말레이드도 쬐끔 남아서 그것도 시럽에 넣었더니 더 향긋하고 좋았던… 재료: 식빵 (두꺼울수록 좋음) 후렌치토스트 옷(우유+달걀+넛맥 조금+시나몬 조금+ 소금 조금) //시럽// 바나나 호두 메이플시럽 오렌지 마말레이드 1. 얇게 썬 바나나와 호두, 메이플시럽과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작은냄비에 넣고 끓여둔다. 2. 후렌치 [...]

바나나 팬케익
Wednesday, January 4th, 2006오랜만 업뎃에 이렇게 시시한걸 올리다니.. 사실, 요즘 시간적으로 뭘 해먹을 여유가 없다. 시간은 그렇다 치고, 땡기는게 있으면 새벽에라도 해먹으려는 노력은 해보겠으나, 별로 먹고싶은게 없으니… 먹고싶은거 못먹는것보단 이게 복이라고는 하는데 잘 먹던 내가 매 끼니 뭐 먹을까 고민하는건 나름대로 넘 괴로운일이 아닐수가 없다. 흑 그나마 먹고싶은건 모든 과일. 한다발로 사다놓는 바나나는 기본이고 살구 키위등 평소에 사먹지 [...]

Le Pain Quotidien
Thursday, October 20th, 2005이름이 길어 “르 뺑”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 예전엔 지점이 이렇게 많진 않았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길가다보면 “엇! 여기도 생겼네?” 스타벅스와 같이 이곳만의 스타일이 있어 테이블 하나만 봐도 르뺑이라는걸 알아차릴수 있다. 벨지언 베이커리로 시작해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국가, 그리고 미국까지 확장을 해 세계적인 체인점으로 자리잡은 이곳은 빵을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는 셰프가 자기가 원하는 퀄리티의 빵을 찾지 못하자 [...]

Balthazar
Thursday, August 18th, 2005푸드관련 책에도 여러번 언급이 되고, 믿거나 말거나 로버트 드니로 전용 전화라인이 있다는 (그만큼 예약하기가 어렵단 말이겠지) 소문도 있고, 바비플레이가 티비에서 이곳 홍합을 먹고 바로 옆집 베이커리에서 바게뜨를 사서 자기집 뒷뜰에서 그맛을 재연시키려는 에피소드를 방영하고, 지나갈때마다 입구앞엔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대체 어떤곳이길래… 벨기에식인 스팀된 홍합 한 대야(?)가 감자튀김과 함께 나온는걸 좋아하는 남편이 푸드채널에서 이곳을 보고 꼭 가보자고 [...]

Bubby’s (Tribeca)
Saturday, May 28th, 2005주말 브런치나 주중 런치타임만 되면 미어터지는 이곳.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큼직큼직한 창문으로 둘러쌓인 다이닝홀이라 특히 해가 긴 요즘같은날엔 퇴근후에도 밝은 주말점심같은 분위기를 즐길수 있다. 브런치와 파이로 유명한 전통있는 집이라고..화려하지 않고 rustic한 분위기가 맘에 드는…브루클린에도 있음. 완전 패밀리분위기라 애기들 데리고 오기에 딱 좋음. Nobu와 Tribeca Grill등이 있는 Tribeca 동네에 있지만 다른 고급레스토랑의 딱딱한 분위기와는 정반대되는 [...]

Jen’s Mom’s Impossible Quiche
Sunday, October 24th, 2004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다 섞어서 오븐에 넣어버리면 척 다 구워져 나와 손님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라고.. 치즈가 들어가지만 별로 치즈맛은 안나 우리나라의 계란찜과도 비슷.. 파이팬이나 아무 굽는팬에 기름을 발라주기만 하면 전혀 붙지 않아 쉽게 덜어낼수 있다. —————— My Mo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