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breakfast"

Baked French Toast

아침에 후라이팬 한번 쓰고 나면 하루종일 머리에서 나는 기름냄새가 싫어 되도록이면 피하는데 가끔 폭신한 후렌치 토스트를 정말 먹고싶을때가 있다. 승연이…
Balthazar (for Breakfast)

Balthazar (for Breakfast)

주말 브런치 옵션은 많아도 보통 아침 10시 이후에나 브런치로 여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라 다이너, 패스트푸드 제외...분위기있는 브렉퍼스트를 즐기기위한곳은 정말 손꼽을 정도.…
Slow Cooker Oatmeal

Slow Cooker Oatmeal

브런치 먹으러 갈때마다 승연이는 오트밀을 따로 시켰는데 키즈 사이즈가 따로 메뉴에 있는곳이 많지 않아 항상 승연이가 먹고 남긴 반은 우리가…
Buttermilk 와플과 팬케익

Buttermilk 와플과 팬케익

평소 잘 사지 않는 buttermilk를 요즘 머핀을 만드느라 자주 사게 되는데 와플과 팬케익에 들어가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이 와플은 더 고소하면서…

바나나 월넛 후렌치 토스트

오랜만에 만든 후렌치 토스트. 마침 까맣게 익은 바나나 하나가 있어서 바나나 월넛 시럽을 겻들였다. 또 마침 오렌지 마말레이드도 쬐끔 남아서…

바나나 팬케익

오랜만 업뎃에 이렇게 시시한걸 올리다니.. 사실, 요즘 시간적으로 뭘 해먹을 여유가 없다. 시간은 그렇다 치고, 땡기는게 있으면 새벽에라도 해먹으려는 노력은…

Le Pain Quotidien

이름이 길어 "르 뺑"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 예전엔 지점이 이렇게 많진 않았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길가다보면 "엇! 여기도 생겼네?" 스타벅스와 같이…
Balthazar

Balthazar

푸드관련 책에도 여러번 언급이 되고, 믿거나 말거나 로버트 드니로 전용 전화라인이 있다는 (그만큼 예약하기가 어렵단 말이겠지) 소문도 있고, 바비플레이가 티비에서…
Bubby’s (Tribeca)

Bubby’s (Tribeca)

주말 브런치나 주중 런치타임만 되면 미어터지는 이곳.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큼직큼직한 창문으로 둘러쌓인 다이닝홀이라 특히 해가 긴 요즘같은날엔 퇴근후에도…
Jen’s Mom’s Impossible Quiche

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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