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d French Toast 아침에 후라이팬 한번 쓰고 나면 하루종일 머리에서 나는 기름냄새가 싫어 되도록이면 피하는데 가끔 폭신한 후렌치 토스트를 정말 먹고싶을때가 있다. 승연이… April 10, 2008 | 2,092 views | 5 Comments
Balthazar (for Breakfast) 주말 브런치 옵션은 많아도 보통 아침 10시 이후에나 브런치로 여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라 다이너, 패스트푸드 제외...분위기있는 브렉퍼스트를 즐기기위한곳은 정말 손꼽을 정도.… March 30, 2008 | 4,144 views | 9 Comments
Slow Cooker Oatmeal 브런치 먹으러 갈때마다 승연이는 오트밀을 따로 시켰는데 키즈 사이즈가 따로 메뉴에 있는곳이 많지 않아 항상 승연이가 먹고 남긴 반은 우리가… January 25, 2008 | 3,319 views | 7 Comments
Buttermilk 와플과 팬케익 평소 잘 사지 않는 buttermilk를 요즘 머핀을 만드느라 자주 사게 되는데 와플과 팬케익에 들어가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이 와플은 더 고소하면서… February 25, 2007 | 2,831 views | 6 Comments
바나나 월넛 후렌치 토스트 오랜만에 만든 후렌치 토스트. 마침 까맣게 익은 바나나 하나가 있어서 바나나 월넛 시럽을 겻들였다. 또 마침 오렌지 마말레이드도 쬐끔 남아서… September 1, 2006 | 2,779 views | 9 Comments
바나나 팬케익 오랜만 업뎃에 이렇게 시시한걸 올리다니.. 사실, 요즘 시간적으로 뭘 해먹을 여유가 없다. 시간은 그렇다 치고, 땡기는게 있으면 새벽에라도 해먹으려는 노력은… January 4, 2006 | 2,612 views | 9 Comments
Le Pain Quotidien 이름이 길어 "르 뺑"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 예전엔 지점이 이렇게 많진 않았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길가다보면 "엇! 여기도 생겼네?" 스타벅스와 같이… October 20, 2005 | 3,491 views | 18 Comments
Balthazar 푸드관련 책에도 여러번 언급이 되고, 믿거나 말거나 로버트 드니로 전용 전화라인이 있다는 (그만큼 예약하기가 어렵단 말이겠지) 소문도 있고, 바비플레이가 티비에서… August 18, 2005 | 2,861 views | 10 Comments
Bubby’s (Tribeca) 주말 브런치나 주중 런치타임만 되면 미어터지는 이곳.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큼직큼직한 창문으로 둘러쌓인 다이닝홀이라 특히 해가 긴 요즘같은날엔 퇴근후에도… May 28, 2005 | 2,888 views | 7 Comments
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October 24, 2004 | 3,079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