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beach’

Possibly Our Last Beach of the Summer – Ocean City, NJ

Wednesday, August 24th, 2011

이번 휴가의 마지막은 여유롭게 Jersey Shore의 바닷가에서… 오후 느즈막히 도착해 열심히 파도타고 모래성도 만들어봤다.

Short Beach

Wednesday, August 11th, 2010

올 여름 첫 비치 나들이. 승연이는 벼르던대로 비치에 와서 원없이 조개껍질을 주웠다. 그렇게 자긴 beach에 가서 shell 마~니 가져올꺼야 하더니 줍기만 하고 집엔 하나도 안가지고 왔다는…

Coney Island

Monday, August 2nd, 2010

Coney Island는 오래전 뉴요커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였다고 한다. 바닷가가 코앞인 놀이공원에는1927년에 최초로 가동된 롤러코스터 Cyclone이 지금까지 뉴요커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렇게 오래된 롤러코스터를 난 절대 타보지 않을테지만 작년에 기억속으로 살아질뻔 한 코니아일랜드는 막판에 재개발 되었고 어른이 되어 처음 가보는 내겐 그리 깨끗하지도 않은, 생각보다 더럽지도 않은 곳이었다.  아~주 삼류필이 물씬 풍긴다는…

바닷가에서

Monday, August 10th, 2009

푹푹 찌는 더위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여름답지 않은 여름날씨로 지금 8월 중순까지 왔다는게 그리 아쉬울수가 없다. 올해는 정말 바닷가에 열심히 가고 싶었는데… 7월 마지막 주말에 갔었던 바닷가. 촌스럽게 모래사장 밟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승연. 하긴 가루같이 고운 모래도 아니고 군데 군데 조개껍질과 돌이 섞인 자갈밭 수준이니..-.- 바다맛을 보기 전까진 물보다는 모래가 더 좋은… 어찌나 돌을 좋아하는지 [...]

여름인줄 알고

Thursday, April 23rd, 2009

70도가 넘을거라는 주말 일기예보를 보고 서둘러 계획한 야외 피크닉. 다른집들과 대충 메뉴를 나눠짜고, 전날밤에 장보고, 있던 반찬 몇가지 싸서 집을 나섰다. 롱아일랜드 저 멀리 바닷가쪽 공원. 차에서 내리니 바람불고 기온차가 10도는 나는듯 했다. 난 반팔 입고 오돌오돌 떨고 남편은 반바지 입고 강한척 하고 승연이는 다른아이들 옷을 빌려 입고도 입술이 파랗게 변하고… 난 흥분해서 뛰어놀고만 싶어하는 [...]

Bahamas – Atlantis (3)

Sunday, December 9th, 2007

12.1.2007 – 12.6.2007 다섯째날. 깜찍한 썬글라스가 보여 승연이의 기념품으로 하나 마련. 몇일동안 낮잠을 못자다보니 밤잠을 푹 자도 하루종일 잠에 취해 다니는거 같은 승연. 잘 앉아있던 하이체어도 소용없고 뭐 사고칠거 없나 살피는 사람처럼 두리번 거림. 여긴 인터넷이 공짜가 아니다. 요즘세상에 호텔에서 wireless 공짜 아닌건 드문데 이렇게 돈을 끌어모으는 이곳에서 그렇다니…하루에 10불이라도 괘씸해서 이메일 한번 확인하러 리조트 [...]

Bahamas – Atlantis (2)

Sunday, December 9th, 2007

12.1.2007 – 12.6.2007 셋째날. 까무잡잡한 피부라 아무리 선블록을 많이 발라도 더 까매진다. 특히 유모차위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무릎이.. 이날은 kiddie pool에서.. 벌써 피곤.. 여기와서 얘가 흥분을 해서 낮잠을 너무 못잤다. 항상 피곤. 나중엔 눈가에 주름까지..ㅡ.ㅡ 오후까지 물에서 놀고 방으로 가서 다 씻은 다음에 차려입고 저녁먹으러 나오는게 스케줄. 꼭 혼자 온 로비를 누벼야하니 참 많이 컸구나.. [...]

Bahamas – Atlantis (1)

Sunday, December 9th, 2007

12.1.2007 – 12.6.2007 2년만에 바하마엘 갔다. 임신 8주때 승연이를 뱃속에 넣고 다녀온 곳이라 무지 기분이 묘했던…감개무량하기도 하고 2년전 사진에서의 신혼틱했던 분위기와는 너무 대조적이었던… 11월 마지막날로 허리케인 시즌이 끝나고 우리가 도착한 날부터 본격적으로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는 이곳.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작년보다 아주 많이 좋았다. 요즘들어 활동량이 많아진 승연이 자리를 따로 안사고 카싯도 집에 둔채 비행기를 탔다. [...]

California: Newport Beach

Monday, August 14th, 2006

켈리포니아의 제일 부러운 점은 햇살은 강해도 습하지 않은 바삭바삭한 날씨와 비치다. 내가 사는 이곳에도 비치가 있긴 하지만 여기만큼 많지가 않고 가깝지도 않기때문에 날 잡아 계획을 해서 가지 않으면 잘 안가게 되는데, 여긴 마치 자기집 앞마당 나가는것처럼 자유로히 나갈수 있으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비치도 워낙 많다보니 골라가는 즐거움도 있겠지? 내가 이번 여행가방을 싸면서 젤 먼저 챙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