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승연이가 오이를 오이답게 그리기 시작. 사물 보고 그리기에 한창인 승연이의 “오이” 작품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요즘, 우울한 소식을 많이 접하는데 이번 주말만큼은 기분 좋은 모드로 보내고 싶다. Happy Friday! Related PostsDrawing Snow White내니와의 생활Drawing PiratesDecember!!!Proud Artist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언니, 안그래도 언니 블로그 팬인 나의 친구가
오이 어디 갔는지 언니한테 물어봐달라 그랬는데 ㅋㅋㅋ
오이 사랑은 쭉 이어지고 있군요!
ㅋㅋ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아, 어쩜~~~ >.<
오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군요…
저희 아들래미보고 그리라 하면 칼을 그리지 않을까 싶네요.. -.-
칼..ㅋ 담에 만날땐 승연이한테 해적 그려서 가지고 나가라 할께요. 요즘은 누구 만날때마다 그림 그려주는걸 좋아해서리…
쎈스쟁이, 승연이…
넘 잘그렸네여~~
혜원님꼐서도 승연&승빈 귀염둥이들과
해피위켄드 되세여~~^^
고맙습니다~
오~ 승연이가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사물의 포인트를 잡아 잘 그릴 수 있는 능력이 보여요~ 아, 이뽀라~ ^^;;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승연이가 여전히 오이를 사랑하네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
오이가 정말 닮았어요. 웃음이 가득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예전만큼 항상 동행하진 않는데요 그래도 승빈이에게는 안줄꺼라네요.
승연이가 그린 오이가 더 귀엽다에 한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 고맙습니다.
haha so accurate~
ahh miss her so muchh
when are you coming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