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umm.com 론칭을 앞두고

요즘 머릿속은 온통 쎄이엄 뿐이다.다음주에 드디어 공개한다고 생각하니 별것도 아닌데 왜이리 들뜨는지.출근길에도, 회사책상앞에서도, 점심을 먹으면서도, 퇴근길에도, 요가시간에도, 저녁먹으면서도 온통 그생각뿐이고 더 고칠거나 더할건 없는지 확인하러 쪼로록 컴터앞으로 간다.
뚫어지게 쳐다보다 침대속으로 가면 잠이 들때까지도 온통 그생각뿐.
내가 정말 영어단어만 이정도로 외웠어도..돈만 많았어도 론칭파티를 거창하게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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