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2011

 

 

30 Comments

  1. nal · January 2, 2011 Reply

    우와~
    너무 이쁘네여. 새해부터 부지런히 일어나셔서 이런 멋진 광경도 보셨군요.
    사진도 너무 멋있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2. violetty · January 2, 2011 Reply

    멋지네요~ 혜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 둘 건강하고 온가족 화목한 한해 되시길!~

  3. Younghee Hong · January 2, 2011 Reply

    멋진 시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더 많이 기쁘고, 너 많이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4. Bangsil · January 2, 2011 Reply

    혜원님 가족도 2011년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5. 은수 · January 2, 2011 Reply

    저흰 전날 과로해서 노는 바람에 아침해 뜨는 건 구경도 못했네요.
    역시 부지런한 혜원씨,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잘 봤어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다복하시길 기원 드릴게요~ ^^

  6. yenomom · January 2, 2011 Reply

    혜원님도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승연이 승빈이 남편분과 2011년에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7. 몽중인 · January 3, 2011 Reply

    혜원님댁에도 항상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8. JaeNY · January 3, 2011 Reply

    어머..뜨는 해도 저렇게 붉을 수 있군요…^^

    혜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여전히,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 퍼플혜원 · January 3, 2011 Reply

      저도 요즘 새벽에 일어나다보니 새로운걸 다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9. kenmama · January 3, 2011 Reply

    혜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혜원님 사시는 집은 춥지 않나요? 미국도 온돌 문화는 아니지요?
    일본도 온돌 문화는 아닌데요…저희 집은 그나마 거실은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도 한국같지가 않네요..
    유학와서부터 따지면 저도 꽤 살은 것 같은데 아직도 뜨뜨한 한국집이 그립네요..
    왠지 혜원님도 그럴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올 한해 계획하신 일 다 이루워졌으면 좋겠네요..

    • 퍼플혜원 · January 3, 2011 Reply

      저희집은 겨울만 되면 히터가 너무 세게 나와서 반바지 반팔 입고 살거든요. 조절이 안돼서요. -.-; 히터라 온돌집같은 깔끔한 따스함은 아니구요.

  10. 항아리 · January 3, 2011 Reply

    가족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해피뉴이어~

  11. Jennifer · January 3, 2011 Reply

    와우! 진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예요. 해피 뉴이어!

  12. peanut · January 3, 2011 Reply

    언니! 해피 뉴 이어~~~!! ^^ 조만간 만나요!

  13. Mindy · January 4, 2011 Reply

    혜원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남편분과 온가족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14. 뉴욕댁 · January 5, 2011 Reply

    혜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 혜원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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