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 to Grow Up… Fast

 

 

27 Comments

  1. 레몬요정 · January 21, 2011 Reply

    헉 애기라고만 생각했던 승연이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네요! ㅋㅋㅋ
    넘넘 이뻐요! 옷도 넘 이쁘고 승연이도 넘 이쁘고- 완전 숙녀티가 폴폴~
    혜원님 이런 승여니 모습 보고 완전 귀엽고 웃겨서 자지러지셨겠는걸요 ㅋㅋ
    정말 딸들은 이런맛에 키우는지도…ㅋㅋ

    • 퍼플혜원 · January 21, 2011 Reply

      이런진 오래되었는데 롱위켄드라 카메라 꺼낼 여유도 있었네요. 진짜 이런맛에 키우나봐요. ㅋ

  2. peanut · January 21, 2011 Reply

    ㅋㅋㅋ. 못살아. ^^ 승연아!!!!
    근데, 저도 어렸을적에 엄마 신발신고 찍은 사진이 있어요. 하하
    승연이 오늘 패션이 아주 이쁜데요. 완전 내 스탈~

  3. katrmom · January 21, 2011 Reply

    애고..못살아..승연이 너무 이뻐서 저 죽겠어요. 저는 정말 승연이때문에 딸을 가진 아짐이에요.
    승연이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죠? ^^

    승연이때매 행복한 1인입니다.
    매일 부지런한 업뎃과 열심인 엄마로써 너무 부러워요.

    승연아….

    나 휴스턴 사는 승연이 스터커 아짐이야…^^*

  4. olivia · January 21, 2011 Reply

    눈으로만 보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헌터 신은 승연이 모습을 보니 글을 안 남길 수가 없어요!!
    넘 사랑스러워요..!!

    우리 딸은 이제 6개월인데.. 언제 승연이처럼 이쁜 아가씨가 될까요~
    넘 부러워요..
    승빈이도 너무 귀엽고.. 혜원님 넘 부러워요~

    • 퍼플혜원 · January 21, 2011 Reply

      오 6개월이면 한 일년 기다리시면 신발 신어보려하고 하겠는데요? 반갑습니다~

  5. Jennifer · January 21, 2011 Reply

    아~~ 너무 귀여워요. 완전 뿌듯해 하는데요? ^^
    저 대문에 붙어있는 하트는 뭐예요? 그것도 예뻐요 ㅋㅋㅋ

    • 퍼플혜원 · January 21, 2011 Reply

      아, 저거 다 자석이야. 쪼꼬만 점같은것들도. 쇠문이라 저기에 승연이 그림 붙여놓거든. 크리스마스 카드들 여기에 다 붙여놨다가 전날 내렸어. 남편은 저 점같은 자석들 곰보 같다고 보기가 좀 그렇다네.

  6. Grace · January 21, 2011 Reply

    ㅋㅋㅋㅋㅋ 이거 짱이에요..너무 귀엽..중간에 몸 베베꼬면서 웃는 사진 압권이에요!!

  7. nal · January 21, 2011 Reply

    꺄! 넘 귀엽네요.
    특히 렌인부츠 신은거 넘 재밌어요! ㅋㅋ

  8. birome · January 21, 2011 Reply

    하하하하하하 저거 신어보고
    저흡족한 표정 캬캬캬캬

    • 퍼플혜원 · January 24, 2011 Reply

      저렇게 좋을수가요. 저도 이렇게 앞에 그냥 앉아서 지켜보긴 첨인데 너무 좋아해서 제가 당황했어요.큭

  9. jihye kim · January 22, 2011 Reply

    아이고~~ 이뻐요 이뻐~~~~
    저도 저 붗를 어떻게 벗었을지 궁금해요.. ^^

  10. jihye kim · January 22, 2011 Reply

    앗, 솔이랑 승연이가 머리 길이가 비슷해요.. ^^;;

  11. 니야 · January 23, 2011 Reply

    아..승연이 벽짚고 잇는 뒷태 늠 이쁘네요.
    숙녀티도 나고. 아들쌍둥이 키우는 저에겐 늠 부러운 씬이네요.

  12. JaeNY · January 23, 2011 Reply

    하하하하하~ 헌터부츠 신은거 넘 웃겨요~~~ ㅋㅋㅋ

    앵클부츠 신은 승연이…어쩜 저리 뿌듯해하나요…ㅍㅎㅎㅎ
    너무 좋아한다…^^

    우리딸도 제 구두를 호시탐탐 노리는데(그것도 하이힐만) 제가 못신게 막 혼내거든요…ㅡ.ㅡ;
    저 나쁜 엄만거 같아요…-_-;;;

    • 퍼플혜원 · January 24, 2011 Reply

      애들이 탭슈즈같은 소리가 나는게 좋은지 승연이도 신고서 발을 마구 굴려서 첨엔 좀 혼났어요. 아랫집 할머니 올라온다고..불쌍..ㅠㅠ

  13. 세연맘 · January 25, 2011 Reply

    오랫만에 들러서 너무 귀여운 사진 보고 갑니다~ 2살도 안된 세연이도 벽집고 엄마 신발 신어요… -,.- 딸래미들 너무 재미있는듯… ^__^ 추운 겨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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