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또 머야.. 승연아..독서를 해야 똑똑해지느니라… 이걸 날더러 읽어보란 말이죠.. 멀뚱~ 아싸~ (파닥파닥~) 흠. -.-; 엄마가 읽어주께~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라…. Related PostsLong Winter Weekends Coming To An EndHand Drawn iPhones Must Be a TrendFamily TimeFirst Snow Day of 2014We Should Do This More Often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승연이 눈매가 점점 더 아빠를 닮아가는것같아요..^^
아..이 쪼꼬만 귀여운녀석
아무리 봐두 젤로 이뽀요~
머리는 좀 언제 날려는지..ㅠㅠ
노랑 병아리 같이 귀여운 모습^^
승연 엄마. 마음이 바쁘다. 바빠.
엄마 닮으면.하루에 책 3권 쯤—이야—-. 승연아 ~~~~
좀 더 크면 엄마 책 읽던 얘기 해줄께.~~ 너도^^^^^.
승연이 넘 이뻐요. 점점 이뻐지고 똑똑해지고… 자라는 승연이를 이렇게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얼마나 금방자라는지 저희 둘째도 14개월인데 승연이만한때가 있었나싶어요..ㅎㅎ
아직 책이 더 커보이지만, 승연이도 엄마 못지않은 독서광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예쁘다, 언제 만나보나 ~
책 넘기는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나봐요..^^
파다닥..파다닥…넘 재밌네요.. 아직 작아서 책속으로 들어가겠어요.. 호호호 넘 귀여웡…
벌써 4개월이에요^^ 담엔 진짜 책속으로 들어가게 더 큰책 쥐어줄까봐요. 하하
책이 아직은 승연이 이불같아요. 헤헤 … ‘어?’라고 하는 입모양이 넘 귀엽네요 … 소파속에 파묻혀 있는 모습이 이쁘기도 하지 … ^^
저맘때는 책을 입으로 사랑(?)하죠~ㅋㅋㅋㅋ 책이 이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