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중

 

 

12 Comments

  1. 성희 · September 22, 2006 Reply

    승연이 눈매가 점점 더 아빠를 닮아가는것같아요..^^

  2. 꼬마양파 · September 22, 2006 Reply

    아..이 쪼꼬만 귀여운녀석

  3. carol · September 22, 2006 Reply

    아무리 봐두 젤로 이뽀요~

  4. 혜원 · September 22, 2006 Reply

    머리는 좀 언제 날려는지..ㅠㅠ

  5. 이진 · September 22, 2006 Reply

    노랑 병아리 같이 귀여운 모습^^

  6. 엄마 · September 23, 2006 Reply

    승연 엄마. 마음이 바쁘다. 바빠.
    엄마 닮으면.하루에 책 3권 쯤—이야—-. 승연아 ~~~~
    좀 더 크면 엄마 책 읽던 얘기 해줄께.~~ 너도^^^^^.

  7. Mindy · September 23, 2006 Reply

    승연이 넘 이뻐요. 점점 이뻐지고 똑똑해지고… 자라는 승연이를 이렇게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얼마나 금방자라는지 저희 둘째도 14개월인데 승연이만한때가 있었나싶어요..ㅎㅎ

  8. 리아맘 · September 23, 2006 Reply

    아직 책이 더 커보이지만, 승연이도 엄마 못지않은 독서광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예쁘다, 언제 만나보나 ~

  9. Sunny · September 23, 2006 Reply

    책 넘기는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나봐요..^^
    파다닥..파다닥…넘 재밌네요.. 아직 작아서 책속으로 들어가겠어요.. 호호호 넘 귀여웡…

  10. 혜원 · September 24, 2006 Reply

    벌써 4개월이에요^^ 담엔 진짜 책속으로 들어가게 더 큰책 쥐어줄까봐요. 하하

  11. Misty · September 24, 2006 Reply

    책이 아직은 승연이 이불같아요. 헤헤 … ‘어?’라고 하는 입모양이 넘 귀엽네요 … 소파속에 파묻혀 있는 모습이 이쁘기도 하지 … ^^

  12. 뽀로로 · September 24, 2006 Reply

    저맘때는 책을 입으로 사랑(?)하죠~ㅋㅋㅋㅋ 책이 이불같아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