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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1. jihye kim · December 29, 2010 Reply

    입이 딱 벌어져서 말이 안나왔어요..
    첫 번째 사진 완전히 작품이네요..
    저희도 아침에 풍선 하나 갖고 놀았는데 분위기가 180도 다르네요. -.-

  2. peanut · December 29, 2010 Reply

    사진 색감이 너무 좋아요!! 카메라 렌즈 바꿨어요?

  3. 유진맘 · December 29, 2010 Reply

    어머머..혜원님 무슨 잡지 화보찰영 같네요.
    승연이의 해맑은 미소와 혜원님의 사진 기술의 완벽한 조화…꼭 빈티지 활영기법 같기도 하고 ..어떻게 찍으신건지.무지 궁금하네요.

    아니 이젠 육아 살림 넘어서서 사진 기술 까지..당신은 진정한 슈퍼 율트라 맘입니다!!!

    • 퍼플혜원 · December 30, 2010 Reply

      불을 몇개 안 켠 상태에서 막 찍었더니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그냥 한번 세피아톤 줘 본거에요. 별다른 사진 기술 없음 -_-V 카메라 끈이 렌즈 조금 가려서 그림자도 생기고… 급하게 찍은 결과라고 보심 됩니다.ㅋㅋ

  4. Jaz · December 29, 2010 Reply

    저도 첫번째 사진 작품이란 말에 동의. 순간 포착을 어떻게 이렇게 잘 하시는지.
    자신도 모르게 미소짖게 만드는 승연이 표정도 참 맑고 행복해 보여요.

  5. yenomom · December 29, 2010 Reply

    혜원님.. 정말 사진의 느낌이 기존과 완전 다르신데요???
    화보 같아요…
    넘 이뻐요~~~

  6. mj · December 29, 2010 Reply

    wow..Thanks for sharing amazing moments.

  7. Jennifer · December 30, 2010 Reply

    오호. 사진들 예술. 감동! :D

  8. 주영이 · January 1, 2011 Reply

    다들 사진에 대한 칭찬을 하셔서 난 스킵할까 했지만 그냥은 못 지나가겠네 ^^
    사진 정말 예술….
    이 사진들 보니 승연이가 부쩍 많이 큰 느낌이 제대로네.

  9. Mindy · January 4, 2011 Reply

    혜원씨, 승연이 사진 넘 이쁘고 멋있어요~! 꼭 액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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