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squash’

밥새우 이용한 호박전과 된장국

Thursday, August 19th, 2010

여기서 몇개 받아온 내팔 길이만한 호박으로 된장 찌개 한솥 해먹고 나머지는 채썰어서 호박전을 만들었다.

단호박 당근 죽

Wednesday, November 12th, 2008

호박죽은 전날밤에 만들어서 실온에 두면 담날 아침에 데우지 않고도 먹을수있는 간단한 아침식사가 되기에 가을 겨울엔 단골 메뉴. 껍질 벗기는게 귀찮아 요즘 마켓에 흔한 껍질벗긴 butternut squash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호박죽은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으로 해야 맛이 좋은거 같다. 단호박은 껍질도 먹을수 있기때문에 단호박전에는 가끔 껍질채 넣지만, 죽은…녹색죽 한번 만들었다가 다시는 안하기로… 이번엔 좀 더 영양가가 많아질까 [...]

썸머 스쿼시 샐러드

Thursday, August 28th, 2008

가늘고 보드라운 썸머 스쿼시. (옆엔 조그만 가지들) 전엔 볶아서 호박나물을 만들어먹고 이번엔 여기사람들이 먹는 식으로 생걸 그대로 샐러드에 넣었다. 그러고보면 나물문화인 한국과는 달리 샐러드문화인 여기선 억세지 않은것들은 무조건 생걸로 먹는거 같다. 미국식의 썸머 스쿼시 샐러드는 올리브오일, 레몬즙과 민트를 사용하는데 한식인 그날 저녁메뉴와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 내식대로 참기름+간장+설탕+식초 드레싱을 만들어 버무림. 넘쳐나게 잘 자라고 있는 민트좀 [...]

단호박 옥수수 전

Monday, May 7th, 2007

단호박 하나를 사서 찐다음에 반은 승연이 이유식, 나머지는 어른용 전을 해먹었다. 씹는맛이 있으면 덜 허전할것 같아서 캔 옥수수를 톡 따서 넣었더니 더 고소한 전이 완성. 뒤집다가 쩍 갈라져버린…-.- 재료: 단호박 밀가루 조금 소금 캔 옥수수 물 조금 1. 호박을 찌고 으깬것에 밀가루(호박끼리 붙을정도만)와 물을 섞는다. 소금으로 간 하고 옥수수를 넣어 후라이팬에 부쳐 먹는다.

단호박 파스타

Thursday, November 16th, 2006

정말 가을을 느껴보려고 오바다 싶을정도로 고구마, 얌, 호박을 많이 사놓는다. (뭔가 부족한게 있기에 먹는걸로 채우려는거겠지) 창밖의 나무도 하루정도 이쁜 노랑으로 물들어 아~ 가을이구나 싶었더니 그날밤 비바람 치고…일어나보니 삭막한 나뭇가지만 엉성… 지긋지긋하던 여름옷 정리해 넣고 드라이해놓은 뽀송뽀송한 쉐타 다 꺼내놨더니 습도가 백프로인 날씨의 연속이다. 이번주도 그냥 어두침침하고 찝찝한 날씨가 계속. 오늘밤엔 무서울정도로 비바람이 세다. 여기 어딘가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