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2nd Birthday Sam! 승연이가 두돌이 되기 이틀전에 가족끼리 작은 파티를 했다. 교회에서도 언니오빠들이 생일축하 세레모니를 해주고 집에서도 주인공 노릇을 하다보니...이날 승연이의 기분은... 살짝 피곤.… June 4, 2008 | 6,241 views | 41 Comments
백일상을 준비하며 백일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어느새 내손에 응가가 묻어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고 (그래도 그게 향기롭다 할정도로 도치엄마는 아니다) 울음소리에… September 11, 2006 | 6,959 views | 3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