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2 이 집에 일년을 더 살기로 하고보니 평소때 거슬렸던것들이 더 눈에 거슬렸다. 더럽혀진 벽들과 삐걱거리는 마루바닥, 칙칙하기 짝이 없는 부엌 캐비넷,… April 14, 2006 | 3,793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