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new york’

쌔러데이 인 소호

Tuesday, July 13th, 2004

지난 주말은 정말 날씨도 화창하고 그리 습하지도 않고 딱 밖에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였다. 몇주전부터 계획한건 바닷가 가서 살 좀 태우고 오는거였는데 결국엔 쇼핑을 하고프단 생각이 앞서 소호로 발길을 돌렸다. 아무리 주말이래지만 사람이 왜이리 많던지. 이 좋은날 바닷가는 안가고 여기서 뭣하는건가 싶었다. ^^; 역시 소호는 소호다. 맨날 회사에만 쳐박혀 있다가 훤칠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차려입은 남녀들을 보니 그래, [...]

졸업 전야제 NYU Grad Alley

Friday, May 14th, 2004

성희언니는 나의 대학원 후배다. 움화하하하하 ^^ 아는 언니의 소개로 성희언니를 소개팅 비스무레하게 만나 (단둘이 ^^;)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이 나보다 훨씬 많은 언니에게 좋은 조언을 듣고, 난 또 언니가 듣는 수업을 이미 땐 선배로써 ^^ 언니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것저것을 기억나는대로 알려주곤했다.(돔이 전혀 되진 않았지만^^) 요렇게 가까워진 성희언니가 졸업을 몇일전 했다. 언니 정말 축하해요! 회사때문에 졸업식은 가지 못하지만 [...]

아침에 내가 걷는 길

Wednesday, January 28th, 2004

어제부터 폭설 주의보다 뭐다 해서 여기저기 조심하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시하게도 내가 바라던 정도도 아니었다. 실망.. 비 오는건 정말 반갑지 않은데 눈은 오면 올수록 너무 좋다. 차길에 시커멓게 변해버린 눈이 바지에 튀는것만 빼면.. 자,, 내가 오늘아침 걸어간 길을 다시 보자.. 지하철에서 올라와 42가를 걷는다.. 앞에 보이는 높은건물이 Chrysler Building.  고맙게도 이미 인도에는 눈을 싸악 다 [...]

새해를 코앞에 두고

Tuesday, December 30th, 2003

이렇게 혜준이랑 아무런 목적 없이 구경하며 돌아다니는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직 한창이라 자꾸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스인거 같은 느낌이 든다. 2003년이 2004년이 되는데…흑 단추만 파는 단추집. 금색단추를 간판삼아 걸어놓은것이 귀여워서.. 점심으로는 그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Patsy’s의 좀 더 캐주얼한 버젼의 피자집 Patsy’s Pizzeria에서.. 이젠 버릇처럼 자리에 앉으면 찍게되는 테이블앞 샷. 뭐가 저리 웃길까.. 해마다 올라가는 티파니 앞 [...]

중국슈퍼에 가면…

Sunday, November 2nd, 2003

역시 중국슈퍼엔 주말에 가야한다. 아마도 많은 손님을 예상하고 더 좋은 식품들을 가져다 놓나보다. (나만 몰랐었나?) 중국사람들 특유의 큰목소리와 우악스러움만 참을수 있다면… 그리고 해산물을 좋아하는 우리로썬 당연히 단골이 되어야할텐데… 영어도 안통하고 우리도 중국어를 모르니 의사소통이 쫌…-_- 아직은 해산물과 청경채와 같은 중국야채, 그리고 일본과자, 참, 그리고 두반장 등만 사봤지만 언제 시간나면 하나하나 뭐가뭔지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 중국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