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재봉틀’

Sewing

Saturday, March 6th, 2010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60개의 색색가지 실들… 흰색 검정색 실로만 지난 10여년동안 모든걸 해결하다가 운좋게 eBay에서 무지 싼 가격에 이 셋트를 찾음. 서슴치 않고 비딩을 하게 된 계기는 둘째, 승연이 인형 오이의 노란 팔에 실밥이 터져 완전 떨어지기 전에 고쳐주기 위해. 그리고 첫째는 내가 드디어 재봉틀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재봉틀 타령 또…

Wednesday, February 25th, 2009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러블리한 브런치를 하고 천가게엘 가서 천 두가지를 샀다. 나 정말 재봉틀을 사야할까보다. 동료 디자이너가 패션디자인 하는 여동생의 재봉틀을 빌려 티셔츠에 조각천을 붙여 나름 유닉한 티셔츠 만들기를 취미로 시작했다. 승연이의 빨간티를 선물받았는데 마음같아선 내가 재료 다 대줄테니 좀 박아만 달라고 부탁을 하고싶다. T.T 나의 이 답답한맘 누가 알아줄려나… 그동안 테잎으로 연명할수밖에…

To Sew or Not to Sew

Friday, November 16th, 2007

이게 도대체 몇년동안 해왔던 고민이냐… 후회하는일이 있더라도 한번 저지르고 나서 질러보지도 못함에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해보고싶지만 이게 적은돈도 아니고 하니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자..이러면서 몇년이 흘렀다. 짧은 다리를 길게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는 모든 바지는 줄여야했기때문에 돈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여기는 바지 하나 줄이는게 $10-$15. 한국에 비하면 바가지) 하나 장만을 할까 했지만 요즘은 petite 사이즈도 많이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