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문한 렌즈가 도착해 테스트샷을 찍어봤다. 이젠 이렇게 가까이서도 찍을수가 있다. ^^ 이틀동안 설사를 해서 오늘 닥터한테 전화를 해보니 병원에 올 필요는 없고 두유로 바꿔보라고. 그래도 안나으면 다시 전화하라고 한다. 우유도 잘먹고 아프지도 않아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오늘 보니 헬쓱해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진작 전화를 해볼껄. 내일이면 낫겠지 하다가…쩝 Related Posts8 Reasons Why Rachael Ray Sucks비 온 다음 무지개Korea 2014: 동백섬 + 오륙도키보드 리싸이틀올여름 마지막 비빔냉면?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와~ 예쁘다. 승연아 역시! ^^ 옷도 너무 예뻐..
피부가 투명하네요. 너무 가깝게 보니 좋구요. 옷두 이쁘공..머얌…다 이뽀요…ㅎㅎㅎㅎ
맨날 눈팅만 찍었는데, 한마디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정말 예뻐요.
아유 꼬까옷 너무 이쁘다. 머리가 다시 많이 나는것 같네? 새침한 표정도 그렇고 정말 이뻐서 키울맛 나겠다~
헤헤 사진찍으라고 얌전히 있었나봐요. 이래서 아기피부라고 하나. 이뻐라
정말 너무 귀여워서~^^
요즘 베이비 승연땜에 퍼플팝스 맨날와요,^^
엄청스리 바쁜데…흠!
이러는동안 두달넘은 우리 아들래미는 옆에서 울고 이꼬~^^
사진 정말 이쁘게 나왔다. 사진을 잘 찍어서도 그렇고 모델이 워낙 좋아서인 것 같기도 하네..
너 산 카메라랑 렌즈 모델이 뭐야?나도 DSLR사고 싶은데 생각만 하고 있음..
이뽀요 이뽀요~ 생각하고 있는 듯한 표정 … 활짝 웃지 않아도 역시 승연이는 이쁘네요 … ^^
아이구우`~~~ 승연아~~~. 바로 옆에 있는것 같네—–.엄마의 노력도 가상하지만, 우리 승연이 많이 컸네~~~~.
이모가 안아 보고싶어 어쩔줄 몰라하네.
겉보기엔 설사 하는 아이 같진 않지만, 승연아 — 설사같은것 하지말고. 무럭 무럭.!!! Okay???!!!
아이들은 하루만 안먹어도 살이 팍 내리는듯한 현상이 엄마한테 생기는거 같아요^^
설사할땐 물만 먹이는게 속엔 편하데요. 다 크는 과정이라 생각하심 맘이 좀 편하죠. 귀여운 승연이, 엄마 아빠의 이쁜곳만 닮은거 같아요~
와~ 정말 예뻐요…..^^
통통한 볼~ 넘 귀엽고 예뻐요!! 절케 가까이 찍을수 있으니 좋으네요.
아… 이런게 정말 아기피부구나…
가까이서 찍으니, 승연이 더 귀엽고, 뽀송뽀송한 피부도 이쁘고….
이 쁘 당 ! ! !
요즘 바이러스가 유행인가봐요. 우리애도(2살),옆집에도(9개월)다 설사를 자주하니… 이러다가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되니깐 어른도 아이도 손발깨끗이 씯고 다니세요. 애가 아프면 나가서 일해도 일이잘 안돼잖아요. 승연인 물론 건강할거지만,
승연이 돌 사진 혜원님이 찍으셔도 되겠어욤!!!! ^^
아고~ 예뻐라~ 마지막 사진이 아주 청순(?)하게 나왔네요~ 호호호
렌즈가 있어야지만 이렇게 가까이 찍을 수 있는 거였군요~ 몰랐어요…-.-
그나저나 옷이 느무느무 예뻐요. 클로즈업하니까 옷 디테일도 보이는군요.^^
= 여자아기옷만 보면 환장하는 아짐^^;;
설사는 isomil 몇번 먹고 나았답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근데 머리가 다시 빠지기 시작했어요.-.-;
혜원아~어쩜 그렇게 입술이 너랑 똑같을 수가 있냐…
나 이사진 보니까 자꾸만 웃음난다…
볼이랑 입이랑 너랑 너무 똑같아…ㅋㅋ…
엄마처럼 귀엽게 자라라~승연아~
너희 엄마가 젊었을때(?) 한귀염했단다^^
오늘 또 다시보니 웬–? Mr.??? 후후후.
이제 맨 위쪽 조금 길게 남은 머리가 빠지나봐??? 새 머리카락 나면 이제 꼬실. 찰랑. 하겠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