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자기 성격이 슬슬 들어나고 자기도 사람이라고 자기만의 행동을 하는게 우습고 귀엽기만 했다. 이젠 좀 컸다고 자기도 하고싶은게 있고 하기싫은게 있는거 같다. 아니, 하고싶은게 있으면 내가 아무리 “노!” 를 무섭게 외쳐도 이젠 무시를 하기 시작했다. ㅠㅠ 이럴수가… 티비 스탠드에 가는건 첨부터 무섭게 잡아놓긴 해서 가지 않는데 컴터 책상밑에는 완전 놀이터다. Related PostsMr. Penumbra’s 24-hour BookstoreGood Morning from NY따끈따끈 오뎅국수Black Friday SaleThis summer, I want…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완전 각 잡고 제대로 서있네요. 하하 귀여운 녀석
완전 잘생긴 앞짱구 뒤짱구 머리통
땀으로 젖은듯한(?) 머리카락
무지 귀여운 Sammy 한번 안아봤으면….^^
이제 지두 사람이라 이거쥐~ㅋㅋㅋ 어찌나 하고싶은것도 많고, 알려고하는것도 많고, 만지고 싶은게 많은지~정말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은 정말 대단해!~~~
승연아~첫 생일 축하한다~더욱더욱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거라~파티도 멋지게 하고~돌잡이 좋은거 잡고~
승연이도 앞짱구, 뒷짱구네요.. 하하~ 너무 귀여워요!!! 그 이쁜 이마 한번 만져봤음 좋겠네요.^^
승연이 뒷모습도, 살짝 내려간 듯한 바지도 넘 이쁘네요. ㅋㅋ
‘이제 한번 시작해볼까?’ 라는 모습으로 컴퓨터 잡고 서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ㅎㅎㅎ
사진 너무 잘 찍으시네요~
사랑스런 아기의 특징이 잘 나타나서 더 예뻐요~
정말 사진이 참 좋네요..승연이의 일상을 참 이쁘게도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