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삔이 오이꺼랑 똑같은 삔이라네 나 지금 아파서 얼굴 반쪽이라네 Related Posts아주 로옹~ 위켄드지난 한 주새로운 밥새로운 놀이2008년 마지막날들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요맘때가 젤루 많이 아파서 엄마의 맘을 아프게 하죠..
지나고 나면 그럴 때도 있었지… 한답니다.
엄마가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 버텨야해요!
혜원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조카랑 개월수가 거의 같은 승연이가 넘 예뻐요!!
맞아요~~ 하지만 열이 없어도 기침을 많이 하면 꼭 병원에 데려 가야죠. 금방 천식이나 폐렴으로 발전되기 쉬우니까.-.- 승연이 기운내렴…오이랑 커플핀 너무 예뻐!! ^^
아, 너무 너무 이뻐요.
오이랑 승연이.
삔도 같은 빈이라니…^^
얼굴이 정말
반쪽이네여ㅠㅠㅠ
영리한 승연아
아프지 말아야지??^^
아기 키울 때 가장 힘든 게 아플때 인것 같아요.
특히 밤새 열이 날때 엄마는 한 숨도 못자고 걱정하고…
얼굴이 반쪽이 된 승연이 마음이 아프네요.
아파서 그런가 눈이 때꾼하네요. 그래도 승연이 짱구머리에 핀 하니까 똥그란 이마가 드러나는데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 정말 예뻐요. 승연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요런 예쁜 딸 있으면.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태교는 어찌하면 저리 이쁜 애가 나오나요~~~ 엄마아빠 원판이 제일 중요하겠죠? 흑흑
너무 이뻐요..아직도 오이가 젤 친한 친구인가봐요…
승연아, 얼른 낫거라.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강아지도 고양이도 뭐 원숭이나 부엉이도 아니고 오.이.라는건 정말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전 오이 들고 있는 승연이가 언제나 최고 좋아요 승연아~엄마 맘 편하게 일 열심히 하게 어서 어서 나아라~
아 정말 승연양은 점점 더 이뻐져요. 근데 승연이가 아픈가 보네요. 빨리 회복하길~
아, 승연이 많이 아픈가보네요~ 눈이 쑥 들어갔어요 …
어서 빨리빨리 낫기를 …
승연이친구 오이^^..
아픈거 다 나으면 쑥~자랄거에요.
많이 아프지말고 얼른 낫길 바래요.
승연이 눈도 코도 입도 안 예쁜데가 없어요!!!
아픈거 빨리 나아라 승연아~!
아직도 오이사랑이 계속인가봐요?ㅎㅎ 오이랑 커플핀 꽂고 이쁘네요.. 그나저나 승연아 얼른 나아라~
아 정말 이뻐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네
하하하 넘 귀여워요 오이는 여전히 아끼네요^-^귀여븐 승연이~ 아프지 말구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우와~ 눈동자가 써클렌즈 낀 것 같아요..넘 이쁨^^
아~ 승연이가 벌써 얼짱각도를 아는듯!
아프니까 짜증도 늘고..요즘 온가족이 그냥 다 힘듭니다. 에혀~
승연이 얼릉 나아야지 힘내!!
아가가 아프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요~승연이 곧 나을거에요~화이팅!!!그나저나 승연이 넘 예뻐요~^^
승연이 너무나 이뻐요~~
살빠진 승연이 참 안쓰럽네요.
아프지말고 커야하는데.. 그것도 욕심이겠죠?
눈 땡그란게 사랑스러운 승연이….
오이 칭구랑은 아직도 베스트인가봐용. 우히히 넘 귀여워요
와..승연이가 가지고 노는 인형까지도 너무 이뻐요…
우리 이쁜 승연이 아프지 말아져….ㅜㅜ
눈이 더 커졌어요…이쁜 승연…
에구..이뻐라..승연아~아프지말아라…엄마 마음 아프셔
정말 인형이 따루 없어요~^^ 인형보다 더 이쁜 승연아 얼른 나으렴~
오이인형을 사랑하는 승연이, 상상만해도 넘 귀여워요. 아이가 아프면 안쓰럽기도 하다가 그 짜증 다 받아주려면 엄마도 같이 힘들어져요. 승연이도 혜원님도 힘내세요.
오이 얼굴에 대고 있는 승연이 넘 귀여워요.^^ 승연양 감기 빨리 나으세요.!!
너무너무 이뻐요!!! 이런모습 모두 기억할수 있도록 남겨두는 혜원씨는 더더욱 멋져요!!!
감기 빨리 낳으셔요~~ 승연양~
감기 얼른 나아라^^아이구 너무 예뻐요.. 저새초롬한 표정이라니. 늘 평안하고 예쁘게 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정말 오이를 사랑하는구나… 귀여운 승연이..
얼굴이 헬쓱해졌네.. 얼른 나아라.. ^^
너무 귀여워요.. 저도 승연이 보면서 너무 귀여워 딸을 바랬는데 이제 벌써 5개월이네요. :)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직종에서 일하는 분이 이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니 항상 재미나게 봅니다. 감사해요
어머나 승연이는 어쩜 저렇게 이쁠까요.. 정말 저런 이쁜 모습 남겨놓으시는 혜원씨도 너무 존경스러워요.
너무 예뻐서 글을 안쓰고 갈수가없네요.. 승연이 너무 이쁘게 잘 키우시는것같아요..
아플때 오이가 위로가 되나봐요…오이 너무 아끼는 승연이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
아고, 승연이 얼굴이 헬쓱해 졌네요. 제 딸도 지금 한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밤바다 우리 딸 안고 재우느라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 승연이도 얼른 몸이 회복 되었으면 좋겠어요. 승연이랑 오이 너무 잘 어울려요. ^-^
우리 꼬마가 `오이` 나온 사진들 보면 꼭 `오이` 사달라고 졸라요.. 울면서.. 전 한국에 있는데 `오이`는 어디서 사신 건가요.. ^^;;; 저희 꼬마도 승연이와 동갑이랍니다..
승연이 얼굴이 반쪽이 되었네요. 그래도 넘 이쁜 승연이에요
어쩜 매번 이렇게 이쁜사진을 찍으시는지..
이쁜딸래미도 사진기술도 부러습니당~~~
드디어 우리 세가족 많이 나아지고있어요. 승연이는 콧물만 좀 나는편이고 기침도 많이 줄었고요. 근데 요즘 밥을 왜케 거부하는지…빵만 좋아하고..걍 좋아하는거 줘야지 싸우는것도 지치네요.
윤경님 저 오이는 외할머니께서 여행가셨다가 사오셨어요.
정말 헬쓱해 보여요. 지켜보는 엄마맘 많이 아프죠.
빨리 나아라~
아팠어도 승연이 똘망하게 너무 귀엽네요!
나도 갖고 싶어요.
너무 깜찍~!!!
아, 눈이…써클 렌즈 낀 거 처럼 정말 이뻐요…완전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