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우미 하나 생겨 뭐 하나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도우미 in action 차곡차곡 비웃는 오이. Related PostsLong Winter Weekends Coming To An EndHand Drawn iPhones Must Be a TrendFamily TimeFirst Snow Day of 2014We Should Do This More Often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아고 귀여워요. 제딸은 자기가 해놓은거 그대로 옷장이건 서랍이건 넣어뒀는지 확인까지 한답니다.^^
정말 지금 도와준다고 할때 놔두세요. 나중엔 시켜도 안한다고 할때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ㅋㅋ 저희 아들래미도 빨래 개는거 좋아했는데, 이 사진 보니 웃음이 마구 나네요. 귀여운 아이들~
왜 이글을 보면서 전 오이와 승연이가 너무 잘어울리는 한쌍이란 생각이 드는걸까요? ^^
넘 귀여워요. 딸 키우는 보람의 첫걸음 아닌가요
와~ 아기 크는거 보면 정말 경이롭달까… 그러네요 ^^
정말 승연이 너무 이뻐요. 이런 모습 보면 하나 더 낳고 싶다니까요. 혜원님 넘 부러워요.
우리집 도우미도 저랬었어요 ㅋㅋㅋ
지금은 41 mo. 저보다 야무지게 개키는걸요 ㅎㅎㅎ.
넘 귀여워요. 승연이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얼른 키워 도우미 시켜보고 싶어지네요.
우하하~~~ 울 아들이랑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