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된 발 + 4년 더 먹은 발. 나를 닮은 승연이의 손발. 승빈이는 아빠 손발을 닮았을까? 아직은 모르겠다. 시차 때문인지 요즘은 승연이의 쌍꺼풀이 풀린 날이 더 많음. 쌍꺼풀 없는 눈으로 말 안들을땐 정말 볼만하다. Related PostsSnacking on DumplingsDoodle TimeSharingTo Get ThereDecorate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너무 이뻐요~~!! 우리 아이들과 같이 네살 터울이네요. ^^
네살 터울 괜찮던가요? ㅋ
이런 사진, 글 보면 눈물나요~~~
저희 큰 애는 저랑 똑같고 (동의하시려나요? ^^) 둘째는 아빠 닮았거든요.
그런데, 큰 애가 못생긴 제 손과 발도 고대로인데 작은 애는 아직까지는 길쭉한 느낌이에요..
참 다르게 생겼다 싶은데 어느 순간에 큰 애의 얼굴을 작은 애한테서 보면 깜짝 놀래요..
맞아요. 다른듯하면서도 닮은듯한…
This is an amazing post.
Love it, love it, love it~
Hope you enjoyed ur trip to Korea Haewon SSN!
The girls look great btw~
Hey, thanks! Good to see you again on Sunday.
너무 이뻐요. 어쩜 이렇게 발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고…옆에서 컴터 게임하는 신랑한테 어깨 흔들면서 사진 보여줬어요. 아유 이뻐라 ㅠ.ㅠ
ㅋㅋ 고맙습니다.
승연이 발이 아주 큰거같아요 키크겠어요..
발이 몸사이즈에 비해선 큰거 같아요. 키도 커야할텐데…절 닮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정말 승빈이 발이랑 비교가 되어 그런지 승연이 발이 유난히 커 보이네요.. ㅎㅎ
저도 낼 저렇게 저희 아이들 손,살 사진함 찍어 줘 볼까봐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 ㅎㅎ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고 이뻐요!!
저희 아들들은 현재 4살, 20개월 인데 서로에 대한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요..
하루에 열두번씩 너무 사랑했다 너무 미워했다..
전쟁 입니다요.. ㅎㅎ
아직 승빈이가 암것도 못하니까 전쟁은 아닌데 앞으로 일년만 지나도 소란스러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