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자 앉지는 못하지만 Boppy로 허리를 받쳐주면 나름 잘 앉아있는다. 좀 컸다고 잠시라도 머리를 붙이지 않고 끙끙거리며 일어나는 모습. 복근 장난 아니겠다. -.-; 가만히 누워만 있다가 이런 액티브한 모습이 보이니 슬슬 재밌어진다. Related Posts우리 목욕하자~Funfetti Cupcakes for Sam’s Eleventh Birthday스윗포테이토 에그샐러드Fourth of July 2016Russ & Daughters Cafe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비행접시 타고 휭휭- 편하게 날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오렴. ^^;
야…승연이 머리통 너무 이쁘다..볼이 넘 귀여워…
아하하하 옆모습 진짜 너무 귀엽네요. 입뾰족이!
다리도 점점 길어지는것 같고..
그러게 한국 잘 다녀오세요!
아고아고~ 승연이 넘 이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