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승연이가 더더욱 예뻐졌군요!!! 혜원님의 사진실력도 더 탄탄해지신거 같고…전 첨에 아이사진을 찍는데 정말 감이 안오더라구요…맨날 사물만 접사해서 찍다가 많이 움직이는 아들을 찍자니 기자처럼 연사로 찍지 않으면 촛점 다 날라가 버리궁, 구도도 영 볼 사이도 없고…언제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와요~
안녕하세요.. 한국 이름이 승연이였군요… 신생아 얼굴만
기억에 나는데…. 이제 다 큰 아가씨가 된 듯한…^-^ 정말 이쁘네요. 저 미셀이예요. 예전에 토랜스에서….. 잠깐….
선물로 주신 양념통과 카드 참 잘 받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고마웠어요. 영희언니(승연 이모 할머니)가 넘 대견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저도 한번 들렀어요… 가끔 놀러 올께요…. BYE~~~
기다리는 승연이의 모습 너무 귀여워요…체리와 함께 느긋한 저녁시간 보내셨네요. 그러게요. 가을이 오나봐요. 아침 저녁으로 벌레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아이 키우다 보니 이런 공간이 참 아쉽더라구요~ 탁 트인 베란다 또는 마당??? 승연이 넘 시원해 보이는데? 체리도 맛나겠다~^^
고모 닮은 사진..이모랑 닮았나?엄마모습은 없는것 같은데.ㅎㅎ너무 이뿌다…
또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승연이가 더더욱 예뻐졌군요!!! 혜원님의 사진실력도 더 탄탄해지신거 같고…전 첨에 아이사진을 찍는데 정말 감이 안오더라구요…맨날 사물만 접사해서 찍다가 많이 움직이는 아들을 찍자니 기자처럼 연사로 찍지 않으면 촛점 다 날라가 버리궁, 구도도 영 볼 사이도 없고…언제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와요~
브이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히는 승연이가 엄마 사진을 더 돋보이게 하는 듯 해요. ^^
승연이 옷 너무 시원해보이고 승연이도 넘 이쁜데요. 애들은 목욕시키고 난 뒤가 넘 이쁘죠? 초보엄마.
요즘 저희도 체리먹는 재미로 삽니다.
승연이처럼 아이들이 체리를 참 잘먹죠? 저희집 쌍둥이들도 체리랑 수박으로 여름 나고 있어요^^ 목욕시킨후의 그 산뜻함이란………….말로 표현 안되죠??ㅋㅋㅋ
승연이 머리 많이 기른 것 같아요. 이제 조금만 더 길면 소녀의 모습이 나올듯. ㅎㅎ 이뻐요. ^^
체리가 담겨있는 저 조그만 체(?)도 딱 승연이 사이즈네요~
승연이가 더 또렷또렷해진게… 많이 크고 이뻐졌네요~~ ^^ 혜원님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혀를 사~알짝 내민 승연이
살며시 다가가 사~알짝 껴안아 주고 시프당!!^^*
귀엽고, 또 귀여운 승연이~~~
colander 의 연두빛이 상큼하네여~~
안녕하세요.. 한국 이름이 승연이였군요… 신생아 얼굴만
기억에 나는데…. 이제 다 큰 아가씨가 된 듯한…^-^ 정말 이쁘네요. 저 미셀이예요. 예전에 토랜스에서….. 잠깐….
선물로 주신 양념통과 카드 참 잘 받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고마웠어요. 영희언니(승연 이모 할머니)가 넘 대견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저도 한번 들렀어요… 가끔 놀러 올께요…. BYE~~~
승연이,네 살림, 솜씨자랑하려고 내가 회원 늘렸어.기억나지? 예쁜 애기옷 선물 했던. 지금은 서울에 살아,그래서 이모가 무지 외롭단다.흑 흑
감사합니다~
승연이 머리도 많이 길긴 했는데 넘 지저분해서 자꾸만 골라주다보니 기르는 속도가 넘 느리네요. 단발의 모습이 상상이 안간다는…
미쉘님, 정말 반가워요. 기억나요. 그이쁜옷도요. 승연이 돌잔치때 배너사진이 그옷 입고 찍은거였어요.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모, 회원늘림 운동..감사합니다. 흑 (감동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