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애완견, Douglas + 개밥 차려주는 승연. 식사 시간마다 밥 챙겨주는 주인 있어 좋겠다, 넌. Related PostsLong Winter Weekends Coming To An EndHand Drawn iPhones Must Be a TrendFamily TimeFirst Snow Day of 2014We Should Do This More Often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아~ 너무 귀여워요. 오이만 있는 줄 알았더니, 더글라스도 있군요.
언니, 좀 있음 개 옷 뜨개질 하는거 아니예요? ㅋㅋㅋ
오이까진 해줘도 다른 인형까진 쫌…ㅎㅎ
히히히~
승연이도 멍멍이 키우고 싶어하나요?
준이도 키우고 싶어서 안달인데 제가 마당있는 집에서만 키울 수 있다고 했거든요.
맨날 내가 나중에 마당있는 집 사서 허스키도 키우고 엄마 커다란 돌반지(다이아 반지요)도 사줄게~ 그래요.
저희 집 개 이름은 북실이에요.. 제가 어릴 적 키웠던 개 이름.
강아지랑 금붕어 갖고싶어하는데요, 저희가 예전에 금붕어 키웠을때를 기억을 못하는거 있죠 @.@
저도 그냥 무시하고 있어요.ㅋㅋ
내인생에 inspiration을 불어넣어준 혜원언니..역시 정말 멋지게 살고있군요^^
가끔잊고있다가 purplepops 가끔 들어와보면 입이 딱벌어지게 놀라고 가요^^승연이도 많이크고.승빈이까지..
아 너무 이쁜가족의 모습이 보기좋아요.
미국엔 종종 들렀었는데.뇩에 갈일은 어찌나 잘 생기질 않는지…
언젠가 들르게되면 저와 모히토한잔 할 시간은 내주시는거죠?한국오면…연락꼭해주세요^^(진짜루)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형부한테도 안부전해주시구요~~
오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있지? 그래, 서부랑 동부 오가기가 쉽지 않더라구. 아이고, 옛날 생각 나네~ 건강하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