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이런모습을 하고 있는 승연양. 승연아 미안하다, 이런모습 올려서..-.-; Related Posts생선 시금치 말이Coconut Rice with Fish졸업 전야제 NYU Grad AlleyBattery Park오랜만입니다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크크;
잠잘때 아기들이 많이 몸부림 치는 건, 키가 클라고 그러는 거라던데. 승연이가 키가 쑥쑥- 자라려고 그러나봐요. ^^;
승연이 잠 자는 모습도 넘 귀여워라~ 두상이 넘 이뻐요~ ^^
넘 정겨운 모습이네요^^
전 항상 애기보다 늦게깨서- 알수없는 노래소리(?)에 깹니다..- 들여다보면 늘 눈을 말똥말똥 뜨며 분유를 갈구하는 눈빛을 보낸답니다 ㅋㅋ
얼굴에 이불 자국이 없으면 잘 잔거 아니라죠? ㅋㅋ
잠자는 모습도 순둥이에요- 승연양은~ ^^
오…꼬마쌔미는 벌써 배가 홀쭉하군요. 제 조카는 아직도 통통배를 자랑하는데 출렁출렁
아궁 이불자국봐라…. ^^ 땀도 흘리고 잘 잔것 같다… ^^
어웅~~ 승연이 느무 귀여워요~~~ 자는 모습이 정말 요정같아요~ 히히 손가락 빨면서~~~
승연~~~ 얼마나 신나게, 곤하게 주무셨길래~~~ 얼굴 자죽에, 흠–뻑 젖은 머리랑.^0^^0^.솟구친 머리엔 삔도 꼽겠네?!?! ^0^^0^.잘~~~~잔다. 잘 ~~~크겠다. 신난다. 근데~~ 승연 어머니~~~ 잠잘 때엔 헐렁~~~한 잠옷 같은것 좀 입혀 주시면, 시원~~~~하게, 덜 갑갑하게 잘것 같아유우~~~~. 아아~~~ 푸욱—자는 잠 부럽구만~~~.승연아 잘자~~~아~~~~.
얘가 글쎄 땀을 정말 많이 흘려요, 머슴처럼. ㅡ.,ㅡ
정말 엄마말대로 헐렁한걸 입혀주셔야 할까…ㅋㅋ
너무 귀엽당~~ㅋㅋㅋ
승연이 얼굴에 난 자국에 전 왜이렇게 귀엽죠? ^^
승연이 얼굴에 난 빗살무늬.^^;;;귀여워요.^^
전 아이들 자는사진 곧잘 찍었었어요. 넘 귀여워서요..
정작 애들이 크면 나중에 싫어할지모르겠지만~ㅎㅎ
지금의 승연이 모습두 넘 귀여워요~
밑에 퀼트이불때문인지 얼굴에 찍힌 모습두 아우~ 넘 귀엽구~~!!
야아 ~~~ 승연아, 잠 좀 깨거라. 며칠째 행여나???? 하고 보면 또 자고있고, 또 자고 있고.후후후. 예쁘다지만, 자죽을 얼마나??? 더 만들려구~~~~~.일어나 세수하거라라라라.ㅎㅎㅎ
참 네..엄마땜에 얼렁 다른사진 올려야겠군..
머슴처럼..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