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Barbecue of the Season 우리 팀에서 가정이 있는 유일한 사람인 내 스케줄 맞추다가 초여름때부터 한번 모이자던 웹팀 바베큐를 가을이 되고서야 하게 되었다. 그냥 나… October 6, 2014 | 4,413 views | 10 Comments
One of Those Rainy Days When You Can’t Fake What You’re Feeling 오랜만에 회사 얘기. (사진과는 전혀 무관한) 직장생활이란게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작은 한마디에 좋아라 날뛰거나 상처도 받고 그날의 팀 바이오리듬에 따라… December 6, 2013 | 3,755 views | 8 Comments
Roofdeck Barbecue 내가 가족보다 더 오랜시간 마주하는 우리 팀 애들을 공개한다. 우리 팀이란 크게 온라인편집과 세일즈 마케팅도 포함되지만 작게는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맡은… June 28, 2013 | 7,540 views | 24 Comments
What A Week. 월요일 아침부터 주말이 기다려지던 참으로 지치는 한주였다. 회사 사이트 리디자인을 앞두고 여러 시안들을 에디터들 외 경영진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했고 하필 같은… April 26, 2013 | 3,399 views | 4 Comments
Pancakes For Breakfast 지난 몇달동안 작업해왔던 아이패드 앱의 론칭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다. (more…) February 14, 2013 | 5,241 views | 15 Comments
Weekend and Things 폭설이란 말도 없었지만 다리 추울까봐 털달린 눈장화 신고 나와 약간은 민망한.. 눈이 날리기만 하는 월요일.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기분 좋은… December 6, 2010 | 6,385 views | 29 Comments
Something I Don’t Want to Care About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하고픈 월요일. 썸머타임이 해제가 되어 편한 점도 불편한 점도 있지만 아이들도 나도 더 일찍 일어나 움직이니 아침시간이… November 8, 2010 | 4,376 views | 14 Comments
퇴근길 매일 지나다녀야 하는 길. World Trade Center 공사 현장 바로 옆이라 소음은 물론이고 탁한 공기와 먼지, 그리고 붐벼대는 관광객들... 몇번이나… July 27, 2010 | 3,901 views | 6 Comments
모델 데뷔? 나와 승빈이의 모델 데뷔. 이런 모습으로 데뷔를 하다니 흐흑…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서울 오기 며칠 전 승연이… June 26, 2010 | 10,215 views | 36 Comments
또 날벼락 겨우 한숨 돌리고 안정을 찾아가려고 하니 또 한차례 감원이 있었다. 아니, 진짜 감원은 내일 있을거다. 오늘부터 휴가인 우리팀 디자이너에게 가기전… December 18, 2008 | 5,114 views | 31 Comments
눈이 온다 할리데이를 핑계로 회사에서 주문해준 피자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 눈이 온다. 어린애들 마냥 좋아하는 어른애들. 오피스에 쳐박혀 있는 우리가 괜히… December 16, 2008 | 3,938 views | 25 Comments
오르락 내리락 이렇게 오랫동안 아픈적은 첨이다. 침대에만 누워있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쉬어주질 않아서 오래 가는가보다. 기관지염이라고 해 항생제를 일주일치 먹고 기침이 눈에… November 24, 2008 | 7,482 views | 4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