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하이체어와 카싯 버릇이 무섭다고.. 2주라도 하이체어와 카싯없이 생활하다보면 다시 집에 돌아와서도 앉히기 힘들다고 해서 하이체어와 카싯은 꼭 빌렸다. 집에 있는 덩치 큰… January 16, 2007 | 2,740 views | 6 Comments
서울에서 (1) 항상 짧게만 느껴지는 서울여행. 승연이와 함께하는 이번여행은 더 짧고 아쉬움이 더 큰 여행이었다. 기온변화와 건조한 기내와 서울 아파트 때문에 감기라도… January 15, 2007 | 3,926 views | 24 Comments
7개월아기와의 서울행 후기 벌써 서울에 도착한지도 일주일 하고도 하루가 되었다. 첫 몇일은 시차때문에 밤에 꼭 한번은 깨서 우유를 먹이곤 했는데 이젠 적응이 되어… January 5, 2007 | 5,037 views | 25 Comments
초대되어 가 본 이쁜집 두개 몇십년된 뉴욕 아파트에만 살다보면 놀러오는 친구들은 매번 분위기 있다, 무게 있다, 영화에 나오는집 갔다 라는 식의 칭찬을 하고 간다. 그게… January 3, 2005 | 3,118 views | 5 Comments
엄마따라 슈퍼에서 이마트엘 갔다. 3년전에도 가본 적이 있지만 그때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진 이마트. 직원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정도로 쉴새 없이 우와~ 를 내뿜으며 돌아다녔더니… January 3, 2005 | 3,248 views | 8 Comments
사진으로 담은 서울 먹거리 그나마 한인사회가 큰 뉴욕에 살면서 웬 먹는걸 이렇게 밝히는지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_-; 아무리 물질이 풍족한 나라에 산다고 할지라도… December 29, 2004 | 3,791 views | 13 Comments
크리스마스 ’04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2004년 크리스마스. 아침에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교회마당에서 가족촬영을 했다. 우리가 3년반 전 결혼식을 올렸던 곳, 선교관… December 28, 2004 | 2,788 views | 11 Comments
크리스마스 이브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옛추억의 도가니였다. 교회와 가까워 자주 오가던 명동거리가 제일 붐비는 크리스마스때에 한번 걸어보고. 대학 2년동안 활동했던 성가대 시절… December 28, 2004 | 2,276 views | 5 Comments
이번엔 포항으로~ (스크롤의 압박 예상) 혜준이가 일하는곳과 사는모습을 보러 당일치기로 포항엘 내려갔다. 남편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음날에 가는거라 피곤은 했겠지만 중간중간 휴게소의… December 26, 2004 | 2,979 views | 10 Comments
홍대앞 나들이 정말 오랜만에 대학시절 신나게 누비고 다녔었던 홍대앞에 갔다. 내가 여기 있으면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났을 친구들인데 그렇지 못해 얼마나 아쉬운지.… December 26, 2004 | 1,978 views | 4 Comments
Mom’s kitchen 1 그사이 내 스탈이 바뀐건지 아님 욕심이 더 생기는건지 엄마부엌에 들어오면 눈 돌아간다.^^ 엄만 몇십년씩 쓰던 물건을 계속 쓰고계실뿐인데 괜히 고풍적이어… December 23, 2004 | 1,668 views | 1 Comment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집 엄만 절대 뭐 버리지 않는다. 버리기 좋아하는 내가 보면 답답할때도 있지만 이렇게 가끔 집을 방문할때면 20년전 사용했던 물건들을 다시 볼때… December 23, 2004 | 2,146 views |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