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며칠동안 brine 된 터키가 들어가야할 냉장고 공간을 만들기 위해 땡스기빙 훨씬 전부터 냉장고 비우느라 도시락에 소홀했었다. 새로운 과일이나 야채도 못사고… December 2, 2015 | 5,207 views | 6 Comments
Packing Lunch: Week of 10.19.2015 이번주는 장을 덜 봤나보다. 어찌나 사이드 할만한게 마땅치가 않던지. 밤에 회사일도 해야했고 몸 컨디션도 안좋아 겨우 있는거 끌어모아 일주일 버팀.… October 23, 2015 | 5,260 views | 12 Comments
Packing Lunch: Week of 10.12.2015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루틴이 정해지고 그에 따라 도시락의 모습도 여기서 거기... 반복되는 재료들과 아이들 나름의 페이버릿이 생겨 그닥 새롭지가 않겠지만...… October 16, 2015 | 6,905 views | 21 Comments
Packing Lunch 101 도시락. 아… 도시락. 애 한번 잘 먹여볼거란 욕심으로 '내 사전에 급식이란 없다’란 마인드로 승연이가 유치원 입학하면서 싸기 시작했다. 딱 그때… October 9, 2015 | 9,808 views | 37 Comments
Vacation for All of Us 열심히 올리는것 같아도 밀린 사진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도 이것만큼은 게을리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요즘 아이들과의 대화 중 자주 이 블로그가… June 30, 2014 | 4,541 views | 9 Comments
Stepping Up Ceremony 일주일 두번 세시간씩 가던 학교를 다닌지도 벌써 두학기가 지나고 승빈이도 이젠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이틀연속으로 두녀석의 쫑파티 참석. 엄마 혼자 온… June 25, 2013 | 3,217 views | 7 Comments
End of School Year, End of First Grade 내일 모레가 1학년 마지막 수업인 승연. 언제는 선생님과 헤어질 생각을 하며 눈물이 그렁그렁 거리더니 바로 다음날 여름캠프가 시작된다는걸 알고는 며칠전부터… June 24, 2013 | 3,505 views | 6 Comments
Packing Lunch 3 이제는 대충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알겠고, 새로운걸 싸줘도 하루종일 도시락을 어느정도 남겨올런지 비워올런지에 대한 걱정도 안하게 되고. 배고프면 먹겠고 안먹으면… October 11, 2011 | 5,797 views | 12 Comments
Packing Lunch 2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그 후에 싸 준 도시락들. 같은 도시락을 먹는 승빈이의 도시락 성적은 언니보다 더 좋음. 에브리데이 거의 만점.… September 30, 2011 | 5,838 views | 14 Comments
Packing Lunch 그래도 도시락 싸기 경력 1년이라고 -_-V 승연이의 도시락 패턴도 좀 파악을 했고 해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도시락을 싸고 있다. 7:30 전에… September 20, 2011 | 7,461 views | 26 Comments
It Will Get Better, Yes, It Will 정식으로 학교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한학기는 된것 같다. ㅠㅠ 빨리 먹으라고 닥달을 하는 사람이 한명(나)에서 두명(나, 아빠)으로 늘었지만 그런 데… September 19, 2011 | 6,015 views | 19 Comments
Kindergartener 유치원생 계승연! 캠프가 끝나고 매일마다 big school 을 노래하더니 드디어 개학날이 되었고 약간 긴장되는 모습으로 승연이는 빅스쿨 생활을 시작했다. 바로… September 13, 2011 | 7,573 views | 4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