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비빔밥 지난번에 잠시 언급했던 짝퉁 비빔밥... 요즘은 좀 뜸했지만 한동안 자주 해먹었던 메뉴다. 아는 언니는 비빔밥 생각나면 참기름에 고추장으로 밥을 비벼먹었었다고… April 24, 2005 | 2,585 views | 6 Comments
짜투리 해물로 해물밥 냉동실안에 쪼끔쪼끔씩 남은 해물이 있다면 해물밥을 만들어보자.^^ 다시마물만 있다면 정말 하기도 쉽고 빠른 해물밥. 보통 밥 앉히듯이 전기밥솥에 이렇게 재료를… March 17, 2005 | 3,075 views | 9 Comments
평범 그 자체 비빔밥 손이 많이 가는 나물. 그때 그때 집에 오는길에 장본거 가지고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먹는 즉석 나물들은 한두개씩 만들어 먹어봤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March 2, 2005 | 3,032 views | 10 Comments
김치 잡곡 김밥 잡곡밥 먹기 시작. 전에도 쌀:현미:12곡 = 1:1:1비율의 색 밥을 먹긴 했었는데 이번엔 그 쌀마저 없애버리고 현미:12곡 = 1:4 비율로 밥을… February 24, 2005 | 2,908 views | 10 Comments
남은 김치로 김치밥을 한국 가기전에 그 많던 김치를 다 먹고가려했으나 막판에 여기저기 약속이 많아 외식을 많이 하는 바람에 김치를 많이 남겨두고 갔었다. 게다가… January 6, 2005 | 4,023 views | 15 Comments
톡톡톡 알밥 알을 참 좋아한다. 생선 한마리를 구우면 동생이랑 더 큰 알덩어리를 먹으려고 젓가락 싸움을 하며 자랐고, 일식집 가면 항상 마사고나 연어알스시를… November 11, 2004 | 3,153 views | 11 Comments
노스틱 밥주걱 우리나라 엄마들은 항상 가족들의 밥공기를 채운다음에 맨 마지막으로 당신들의 밥을 푼다. 우리엄마도 그랬다. 마지막에 푸는 밥주걱은 그릇가장자리에 대고 쭈욱 당겨… July 21, 2004 | 2,863 views | 8 Comments
DIY 캘리포냐 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있었지만 난 남편에게서 결혼하기 좀 전에 배웠다는 직접 만들어먹는 캘리포냐 롤. 일식집에서 파는 캘리포냐롤과는 전혀 비슷하지도… April 24, 2004 | 2,283 views | 4 Comments
Pineapple Fried Rice 내가 요즘 정신이 어디 붙어있는지 이것도 옛날에 사진 찍어놓고 올리지도 않고..-_- 맛이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고.. -_-;; 암튼. 타이 레스토랑에서 팟타이… March 1, 2004 | 2,629 views | 9 Comments
연어 테리야끼와 녹차 밥 일식은 항상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관심있게 공부해보니 오히려 한식보다는 쉽다는 결과가...^^ 이름만 봐도 몸에 좋을것만 같은 환상의 콤비 - 연어… February 14, 2004 | 3,987 views | 12 Comments
입맛 돌게하는 카레 울 엄마의 트레이드마크 카레. 카레집 하나 내야겠다 할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엄마의 버젼을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지만 나름대로 정성이 들어간 내맘대로-다-섞어 버젼.^^… December 17, 2003 | 2,093 views | 3 Comments
김치가 치즈를 만났다는 볶음밥 땡스기빙이 지나면 어느집이나 같은 고민을 할것이다. 이 남은 음식들을 어떻게 처리하나...하는.. 데워먹는다 해도 만든 날보다는 맛이 훨 덜하기때문에 재료를 사용해… December 2, 2003 | 1,962 views |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