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Grew Up, and So Should Their Room 애들 방을 손 볼 때가 온것 같다. 키즈 사이즈 책상을 사용하던 승빈이도 제대로 된 책상이 필요할 나이가 되었고 모든 잡동사니의… November 13, 2015 | 3,807 views | 2 Comments
Freshening Up 정말 오랜만에 꽃을 샀다. 이 꽃 한다발이 집안 병균을 다 잡아 없애줄 그런 바램으로 가격에 메이지 않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May 4, 2015 | 4,338 views | 10 Comments
Corners of My Home 9 비가 온다.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아프지 않으려고 열심히 비타민을 챙겨 먹고 있다. 해독쥬스도 열심히 먹고 있다. 건너뛰면… May 8, 2014 | 4,246 views | 6 Comments
Taking the Time to Look Around 금요일은 등교시간이 다른날 보다 30분이 이르다 보니 남편이 승연이를 데리고 나간다. 그래서 그나마 금요일 아침은 다른 아침들과 달리 한숨 돌리며… January 17, 2014 | 4,524 views | 8 Comments
Back to Normal With New Paint 페인트 작업이 끝난지 딱 일주일. 일주일에 이틀만 작업이 가능한 아저씨들의 스케줄에 맞춰 첫 이틀은 방들과 화장실, 그 다음주 이틀은 거실과… July 25, 2013 | 4,067 views | 8 Comments
Painting Our Place 이번주에 아파트 페인트 작업이 시작되었다. 할까 말까를 지난 2년동안 고민하다 용감하게 질렀다. 이사 한지 6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때도 많이… July 12, 2013 | 4,291 views | 6 Comments
Corners of My Home 8 집 전체 페인트 작업을 미루고 또 미뤄 이젠 3주뒤로 정해두고 조금씩 버릴것은 버리고 사용하지않는것들은 옷장 깊숙히 옮겨놓는 정리모드에 들어갔다. 요즘… June 17, 2013 | 4,654 views | 10 Comments
Pom Pom Knit Pillows 이모가 보내 준 선물. 이층 침대 기념이라며 승연 승빈이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 보내준 쿠션. 작아진 니트 스웨터를 잘라 만든건데 애들이… December 6, 2012 | 4,367 views | 6 Comments
This Month I’m Thinking About 가을 바람은 불고 나에게도 바람이 불어 또한번 집을 뒤집어 놓기 시작했다. 뒤집어 놓는 다는 이 현상을 병이라고 부르는 남편이 사용할만한… October 8, 2012 | 5,604 views | 10 Comments
Corners of My Home 7 믿을 수 없지만 이 집으로 이사 들어온지도 3주 후면 4년이 된다. 바로 그 말은 싫증이 나기 시작했다는것. 후레쉬 했던 페인트… October 7, 2011 | 6,764 views | 12 Comments
Big Girl’s Desk 자기 방의 낮은 책장에 미니 장난감들과 종이들을 정리해두고. 높이가 맞지도 않은 스툴을 가져다가 다리 구겨넣고 책상이라며 공부한답시고 연필로 끄적이는 모습을… September 7, 2011 | 6,427 views | 14 Comments
Corners of My Home 6 노래 잘하는 내니가 갑자기 Tennessee 주까지 음반 녹음하러 갈 기회가 생겨서 무조건 가라 해놓고 별 다른 방법이 없어 재택근무를 했던… June 30, 2011 | 5,159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