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Kitchen Prep 며칠만에 40도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미친 뉴욕 날씨. 주말엔 오리털 파카와 털모자, 털부츠도 보였는데 내일은 다시 70도로 올라간단다. 제일 아쉬운건 해가… October 19, 2015 | 4,177 views | 4 Comments
With Spring Comes Cleaning 여기 뉴욕은 아직도 코트를 입어야하지만 목도리를 걸치지 않으면 얼어죽을것 같은 날씨는 지나간것 보니 봄이 올것만도 같다. (이러다 또 폭설 한번… March 16, 2015 | 4,597 views | 12 Comments
Rinsing With Vinegar 친정에서 배워온 것 중 하나. 채소와 과일 세척시 식초 이용하기. 작년에 배운건데 자꾸 잊혀져 자주 실천을 못하다가 이번엔 아예 펌프(Muji에서… October 3, 2013 | 5,478 views | 12 Comments
My Kitchen on Apartment Therapy 내가 사랑하는 블로그 Apartment Therapy에 내 부엌이 소개 되었다. (more…) March 11, 2011 | 8,633 views | 34 Comments
Boon Bottle Drying Rack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라고 외치는듯한 유아 용품은 더이상 반갑지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맘에 드는 젖병 랙(Boon 제품). (more…) July 19, 2010 | 4,664 views | 8 Comments
Gloomy, but Dry 오늘은 흐린날. 드디어 이틀 퍼붓던 비가 그치고 걸어서 외출이 가능한 날씨가 되었다. 승연이도 이번주 방학인데다가 나도 말로만 "재택근무"다보니 집에 일주일동안… March 31, 2010 | 6,105 views | 16 Comments
지난 한 주 비가 안 온날이 거의 없던 6월. 습도 때문에 더 덥게 느껴졌던 한달. 여유가 있는 주말 아침엔 승연이도 아침상 차림에 한몫… July 1, 2009 | 5,736 views | 26 Comments
Cake Dome 케익스탠드에 대한 옵세션이 살짝 있는데 그 얘긴 다음에 하기로 하고... 재고 처분하는 부엌 만물상에 들어갔다가 아주 헐값에 얻은... 신혼때부터 나와… April 15, 2009 | 4,140 views | 14 Comments
2008년 마지막날들 아무런 계획없던 연말. 울적했던 마음을 승연이와 놀며 달래보았다. 집안일 걱정않고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꺼내먹으며 맘껏 놀아줬다. 크리스마스 캐롤 틀어놓고 신나게… January 6, 2009 | 8,066 views | 45 Comments
미니 허브 가든 업뎃 시작한지 한달반이 넘은 나의 허브가든은 벌써 한차례의 변화를 겪었다. 너무 약하고 가늘게 자라는 파슬리와 실란트로는 이렇게 화분에서 키우기엔 무리라 결정한… May 27, 2008 | 3,062 views | 7 Comments
베이킹 스테이션 6년 넘도록 가지고 있던 Baker's Rack을 없애버리고 나니 갈곳 없는것들이 너무 많아 이삿짐을 풀면서 다시는 아무것도 안사겠노라 다짐을 했던게 엇그제… April 29, 2008 | 3,701 views | 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