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ooking & More Home Cooking 3개월전, 뉴욕타임즈의 기사 Laurie Colwin: A Confidante in the Kitchen 을 읽고 충동구매한 책 두권. 정말 오랜만에 읽은 food writing이다.… July 1, 2014 | 4,149 views | 4 Comments
열두달의 홍차 커피를 네잔까지도 마시는 습관을 버리고 네잔 중 두잔은 홍차로 대신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교보서적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고 교과서적인… May 3, 2011 | 4,009 views | 4 Comments
Food Matters 몇년전부터 유통되는 고기들의 문제점들과 그에 따른 페스트푸드 체인들의 현실등을 다큐와 책 영화등으로 많이 접해왔었다. 그 당시 충격으로 인해 페스트푸드는 완전… January 27, 2011 | 4,744 views | 13 Comments
맛있는 다이어리 음식사진과 레시피만 실린 요리책들이 주를 이루던 우리나라 도서시장에도 이젠 food writing이라 불릴만한 도서들이 늘고 있단 사실은 너무나 반가운 일. (more…) October 19, 2010 | 3,742 views | 2 Comments
The Pleasure Is All Mine 혼자 먹어도 우아하게 요리를 해먹자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지만 이 책을 빌리게 된 이유는 뭘까. (more…) October 11, 2010 | 3,498 views | 6 Comments
A Homemade Life 내가 Molly Wizenberg를 알게 된건 그녀의 푸드블로그 Orangette에서다. 여러 푸드 블로그를 둘러보다 보면 선명하고 컬러풀한 작품에 가까운 사진들에 매료되는 경우가… August 27, 2009 | 3,827 views | 10 Comments
부엌의 여왕 우리나라 음식과 살림에 대한 글을 많이 찾아볼수 없음이 안타까워 하던 차에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듯한 책이 눈에 띄여 무조건 구입했다.… June 11, 2009 | 3,236 views | 6 Comments
밥시 '맛'이란 그 차림이 소박할수록 그 정성이 진할수록, 또 먹는자의 마음이 편할수록 빛이 난다. 편한 상태로 한 끼 한 끼 감사하고… March 3, 2009 | 3,748 views | 11 Comments
The Fortune Cookie Chronicles 미국에서 말하는 차이니즈 푸드가 완전 아메리카나이즈된 중식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식후 체크와 함께 나오는 fortune cookie가 원래 차이니즈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 February 20, 2009 | 3,287 views | 9 Comments
Like Water for Chocolate 왜 이책이 인기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라틴 푸드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하는 이걸 99센트에 사질 않았으면 엄청 돈아까울뻔 했다. 막내딸은… September 24, 2008 | 3,555 views | 10 Comments
Trail of Crumbs 이진님이 추천해주신 이 책을 읽을 차례가 되어서 좋은 썸머 리딩을 하게 되었다. 유럽에서 10년 넘게 생활했던 작가의 사랑과 아름다운 음식… August 4, 2008 | 4,594 views | 18 Comments
Gluten Free Girl 글루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알았어도 글루텐만 먹으면 온몸이 무지 아파오는 그들의 생활이 어떨지까지는 이 책을 읽기전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 May 27, 2008 | 1,782 view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