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쌩쌩 부는 지난 주 회사 동네. Stock Exchange 앞은 항상 이렇게 북적 그리고 Ground Zero는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새해엔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Ground Zero를 찍어봐야겠다. Related PostsActually a Good IdeaTartine + The High LineThe High LineLower ManhattanStarting Summer Vacation With Grandparents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혜원님~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매일 오면서도 글 남기는게 왜이리 힘이 드는지요 ^^
그래도 항상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또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혜원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혜원아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너는 하루를 알차게 사는 것 같은데 나는 해놓은 것 없이 한해를 보내는 것 같아 우울하지만,
2011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계획한 일들을 모두 다 이루기를 바란다.
항상 건강하고 승연이,승빈이도 이쁘게 키우고. 언제쯤이나 얼굴 한 번 보려는지.
소연이, 우연이도 어찌 사는지 가까이 있어도 연락하고 얼굴 보기 힘든건 마찬가지고.
잘지내렴..
나 오늘에야 니가 보낸 이메일 확인했다. 한달이나 되었네..쩝 정말 미안.
지메일을 잘 안쓰다보니..쩝…
하여간 해피뉴이어
답장 보낼테니 또 한번 확인하시길…
네게 받은 주소 또 잊어버려서 카드 못보냈다. 빨리 손도 낫고, 새해 복 많이 받어~ 내가 따로 연락할께^^
연말은 추운 겨울을 원해!!! 흑흑흑 더워 ㅠㅠ
혜원아.
또 이렇게 한해가 가나보다. 세월이 참….
지난 한해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는 더욱 더 감사할 일 많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도해.
Happy New year! Wish U the best for 2011 !!
이번에 내가 Inside Out 매거진 12월호 찾았는데 안보이더라구. 항상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모습이 신기해서 몇년째 사보고 있었거든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