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준비중인 SayUmm.com 배너를 홈페쥐에 올렸다.
파스텔톤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너무 안맞는걸. 좀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음…어쩔까나..
조만간 중간에 있는 사진을 좀 더 심플한 사진으로 바꿔야겠다.
SayUmm.com은 친구와 내가 계획하고 조만간 4월중으로 launch될 웹매거진이다.
좀 더 자세한 소개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기대하시길…
SayUmm.com
- July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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