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손안에 넣으리라… 이번 주말에 윌리엄 소노마 아울렛에서 왕창 세일을 해서 $600짜리가 $220이었었다. 오마이갓!!! 갑작스런 일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라??하는수없이 내년 이맘때를 기다리기로 아쉬운 결심했다. -_-;;??콜럼버스 데이 세일… 갖고 싶은 색깔은… 시트콤 Will and Grace의 부엌에도 놓여져 있는 (쓰는건 한번도 못봤음) 주황색.?? Related PostsPenny’s Apple-Brown Sugar Coffee Cake아몬드 김치 연두부4월의 Central ParkBeing a Mom. Being Parents.회사사람들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Thanksgiving때 더 내려갈지도 모르지. 그때 다시 길을 잃어보자. 난 네 남편한테 어찌나 고맙던지…ㅋㅋㅋ
한국에서 파는 머신들은 거의 검은색 아니면 그냥 스틸은색이던데… 주황색을보니 커피도 왠지 빨강, 주황, 뭐이런색일거 같네요..ㅎㅎ
저도 조런거 하나 갖고 싶은데..^^;;
혜원, 민영이랑 나랑 보라고 일부러 올려놨지??? (우드버리 잘못간 거랑 더불어 다분히 고의성이 보여 ^^;;) 그래 민영이랑 나랑 Thanksgiving 때 다시 가보마…
우와 서진 예리해…예리해…^_^
오맛, 너희 친구들 마져?
맞으면 땡스기빙때 함 다시 가봐.-.,-
혜원 끝까지 고피를 늦추지 않는구만 ㅋㅋ
특이하네요.. 전 업소용 검은색과 스틸있는것이 땡기던데.. 물론.. 꿈이죠. 깨몽~
오렌지색을 좋아하시나봐요~섹스 앤 더 시티 에서 캘리가 선물받았던 거군요.ㅎㅎ~저도 커피를 좋아해서 에스프레소 머신 하나를 갖고 있지만,요거 참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