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드레스 피팅에 따라간 앙드레 계. 이런곳엔 처음인 승연이는 진짜 행복해 했다. Buccella에서 점심도 먹고 좋은 분위기 즐기고… Related PostsKorea 2017: 속초Korea 2017: Around Seoul – Seoul City TourKorea 2017: Getting ThereKorea 2015: 하베스트 남산 외Korea 2015: 중남미 문화원 외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저 나이때에 결혼식 가면 신부한테 완전 꽂히더라고요 ^^ 게다가 이모니까 더 예쁘고 좋을거예요.
승연이 서울 생활 완전 제대로 즐기네요~
어. 그래도 학교를 못가니 너무 심심해하고 있어. ㅠㅠ
파스타 넘 맛있어보여요 TT 아– 한국가고시포라..
근데 동생분 손에 있는 스티커 승연이가 붙여준거에요?^^
ㅋ 네. 승연이 스티커 하루종일 붙히고 다녔어요.
앙드레 계.. ㅋㅋㅋ 미치겠다 너의 센스에^^
승연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막 상상이 가네.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지?
010-3703-4029 시간되면 전화줘~ 내가 임시로 쓰고 있는 폰.
오늘에서야 정신차리기 시작했다. 넘 바빴어… 오케. 연락하자.
ㅎㅎ 승연이 머리 옆으로 넘긴거 보니 정말 앙드레김 생각나네요. ㅋㅋ 서울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푸하하핫~~~ 앙드레 계~
승연이 한창 드레스 이런 거 좋아할 나이인데 행복하겠네요.
이모 손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제 맘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혹시 승연이랑 함께 놀다가 붙인거 아닌가요? ㅎㅎㅎ
맞아요. ㅋㅋ
아이구 예뻐라..
도토리 깎아논 것 같은 이마와 볼.. 그리고 저 집중한 눈!!!!
차에서 자는거 깨워서 약간 골이 난 모습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