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 짓고 새해를 준비하는 달 12월. 막상 12월이 되면 앞에 닥치는 수많은 일들로 인해 마무리를 짓는건지 준비를 하는건지도 모른채 지나가버린다. 한번 큰 숨을 내쉬고 차분한 마음으로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고싶다. 휴우우~ Related Posts하얀 금요일Four Years Apart직딩맘 되다북어채 활용Purple Radish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정말 평화론 맘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 나 오늘 회사 제네럴 매니저한테 심각한 멜을 보냈어. 너희들 얼렁 만나서 얘기하구 싶당. 근데 왜 바보같이 회사땜에 눈물이 나냐?
스트레스 엄청 받나부다. 그럴때 오빠가 얘기해주는말, “It’s only a job.”인데 오늘 내가 너한테 해주네.^^ It’s only a job이니 눈물까진 흘리지말도록. 힘내라~ 조만간 신나게 놀 일 생각하면서.^^
혜원님~감기는 다 나으셨어요? 크리스마스 쇼핑도 다 마치셨구요?
건강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