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주일에 교회에서 유치부 성탄절 공연이 있었다. 승연이의 첫공연. (공연이라고 부르기에도 쫌 뭣한…) 물론 첨엔 잘 따라하지도 않고 막 돌아다니더니 마지막 단체 휘날레에선 제법 율동도 따라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선생님들 진짜 수고 많으셨다아~@.@ Related PostsMerry Christmas 2017The Holidays 2017 – Part 2The Holidays 2017 – Part 1Christmas in the CityTime of Rest and Loving It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승연이의 폴로셔츠와 다이아몬드 타이즈(?)에서 혜원님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눈 똥그랗게 뜨고 넘 귀여워요~!
승연이의 타이즈 신은 통통한다리~~넘넘 귀엽네요.
벌써 언니들이랑 율동할 정도로 큰거보면 대견하구요.
올 한해도 이 사이트 들어와서 즐거웠구요.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벌써 커서 크리스마스 공연이라니….정말 신기하구나.
행복한 가족 사진 카-드 잘 받았네. 메리 크리스마스!!
OMG!!!!!!!!!!!!
승연이가 저런걸 다하다니
넘넘 신기하고, 귀엽네여~~
승연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딸 낳아 키우는 거 얼마나 이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메리 크리스마스~
꺄아아아아아-
늠 이뻐요. ^^
WOW~~~ She’s so~~~~~~~~~~~ cute!! *^^*
엄훠엄훠~ 너무 귀엽잖아요~~~ 아가일무늬 스타킹은 또 어데서 구해서 입히신건지^^ 머리핀도 너무 이쁘네요. 승연이가 제일 어린 모양이에요. 어웅~귀여워라~
올해 가을에 보스턴에서 뉴저지로 이사오고, 또 매일같이 뉴욕에 나갈일이 있던차에 이곳에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삶의 지혜도 많이 배워갔답니다.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리고,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새해에도 혜원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할께요^^
정말 승연이 귀엽다.. 저 어린 것이 공연을 다하다니 뿌듯했겠다..옷도 정말 귀여운데~
승준이도 꼭두각시 했다.나랑 같이 했는데 애들은 무조건 여장을 했는데 너무 귀엽더라.승연이는 혼자 잘 했네.영아부는 엄마랑 같이 하는거라 나랑 같이 했는데.남편이동영상을 찍었는데 집에와서 지겹도록 돌려 봤다.자기가 했다는 뿌듯함이 있는지 애들이 너무 좋아 하네.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정말 뿌듯하실 것 같아요.
ㅎㅎ 너무 앙증맞아요~^^ 첫무대치고 울지않고 떨지않은건만해도 기특한데, 마지막피날레에는 율동따라하기까지하다니~~^^ 넘 기특해라~~^^
^**^ Merry Christmas 승연.^**^
어이구^^^ 선생님들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쯧쯧. 그래도 저렇게나마 따라 했으니 흐뭇하실까????? 애쓰셨다.
승연 아빠 엄마도 따라서 얼마나 애썼누.모두 모두 축하하네
다사 다난 2008년. 새해엔 모~~~든 사람들께 기쁨 사랑 감사충만으로 주위에 힘들었던 모~~든 분들이 회복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오기를 기도하자.^**^
서 영희 이모 가족께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반가워~~~~~~~~.
세상에~승연이 넘넘 예뻐요~ 꼬마 천사같아요~신랑과 같이 보다가 감탄하며 글 남깁니다. 승연이네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 너무 귀여워요.
정말 승연이 보고 있으면 빨리 딸을 낳고 싶어요! :)
혼자만 있을땐 그래도 참 많이 컸구나… 했는데… 큰애들 사이에 저렇게 서 있을니까…ㅎㅎ 승연이~~~아직 완전 애기군요….ㅎㅎ 넘 귀여워요~~~~ ^^
어느새 훌쩍 자랐네요…
애들 크는거 보면 좀 아쉬울때도 있던데…
승연, 승연맘… 해피 뉴이어!
벌써 승연이가 공연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아기도 내년엔 할 수 있을까요? (지금 11개월)
따뜻한 연말 연시 되세요
저는 저희아이 공연할 때 눈물이 막 나던데..너무 너무 귀여워요!!^^
아.. 정말 귀여워요… ^^ 승연이 못보고 온게 너무 안타까움.. ㅜㅜ
이 사진을 보면서 취재경쟁(?)이 뭰만한 영화배우보다 더 진풍경일것 같아요 그렇죠? 눈에 선하네요 정말 이런 순간 때문에 살맛 나는 것 같아요 혜원씨 기쁘고 행복했을 것 같아요 건강한 새해 맞으세요
귀엽단 말이 절로 나오네요. 새해 복 받으세요..모두….
awww she is SO adorable :)
승연이만한 애들이 두명 더 있었어요. 키가 셋다 똑같음^^;; 막 돌아다닐땐 어찌나 민망하던지…
오늘은 유치부 예배에서 헌금송을 했답니다. 크는게 보이니 뭉클하네요.ㅎㅎ
작은 공연이라고 해도 승연이 공연보고 눈물나지 않으셨나요? 전 첫아이 어린이집 공연 때(승연이만할 때 어린이집을 보냈군요..만30개월) 눈물 나더라구요.. 대견하기도 하고 언제 이만큼 컸나 싶기도 하고..^^
넘넘 귀엽다… ^^ 천진한 아이들 모습이 그냥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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