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니까

 

 

15 Comments

  1. Jennifer · September 1, 2005 Reply

    언니
    문어, 기린, 거북이 셋다 지금 저한테도 너무 딱이예요!!!!
    전 이제 뉴저지예요- ^^

  2. Solus · September 1, 2005 Reply

    오늘 달력보고 저도 깜짝 놀랬죠… 9월이라니…^^

  3. 앤지 · September 1, 2005 Reply

    정말 세놈들이 하는 말이 항상 생각하는 것들이네요. 기린은 점보러 가는 마음일까요? 하하.

  4. joy · September 1, 2005 Reply

    9월 맞는거죠? 아~ 정말 벌써 9월이네요. 다행히 오늘 대충 집정리를 했더니 9월을 맞이하는 마음이 좀 덜 부담스럽네요. 저도 괜시리 새로운 출발을 하고픈 9월의 첫날입니다 ^ ^

  5. stella · September 1, 2005 Reply

    바로 저거야..내가원하는게 저 기린…근데 거북이처럼 살아야 잘하는거지? 흠 9월이 되니간 4개월만 있으면 한 살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깐..마음이 엄청 시린다…

  6. 손민영 · September 1, 2005 Reply

    나두…기린… -.-;;

  7. Annika · September 1, 2005 Reply

    어머. 너무 와닿는 그림. ^^ 그렇잖아두 개강해서
    마음만 무지 바쁜 중이었답니다-0-

  8. 싸랏 · September 1, 2005 Reply

    나는…나는…아무리 차자도 업네..먹다 지쳐 잠이 든..도ㅑ지…ㅜㅜ;;

  9. 솜2 · September 1, 2005 Reply

    전 기린요..

  10. 노아맘 · September 1, 2005 Reply

    전 문언데요… 워낙에 욕심이 많아서리 하고 싶은건 많은데 몸이 안따라주는… 참, 싸랏님처럼 도야지도.. 문어와 도야지의 합체라고나 할까요.. ㅠ.ㅠ
    아~ 심난하닷..

  11. 고윤경 · September 1, 2005 Reply

    저두 문어 맘 이예요..아이를 첨으로 킨더에 보내놓고 보니 정말 학부모 된 기분이드네요..그래서 맘까지 더 바빠지고..울 나라 갔았음 내 후년쯤에야 1학년 들어갔을텐데..ㅜㅡ 여기온지 겨우 1년이 지나서 아이학교 땜에 적응하려니 모든것이 힘든거 있죠? 그래두 아이가 곁에 있었기에 바쁘게 지낼수있어서 덜 외롭고 많은 것들을 짧은 시간에 경험한것 같아요..^^

  12. 홍신애 · September 2, 2005 Reply

    나두 전적으로 공감…. 언니가 그린건가봐요 너무 이쁘다…ㅎㅎ 나 이그림 퍼가요^^*

  13. 주영이 · September 2, 2005 Reply

    난 9월이 되니깐 넘 힘들어…개강하니 넘 바빠서 정신이 없어. 완전 피곤함의 연속.
    문어의 심정 나랑 딱이야!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수있다면….

  14. 혜원 · September 3, 2005 Reply

    공감하시는분이 많아서 기분좋네요. -.-;;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거북이처럼 꾸.준.히…

  15. 소영 · September 5, 2005 Reply

    난 기린… 대체 내앞엔 머가 있는거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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