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2555일이라는건… 엄청난 의미다.. 알쥐? 무슨 뜻인지.. ㅋㅋㅋ 예전일들이 영화처럼 머리를 스쳐 지나 가네..그게 벌써 7년 전이었구나.. ^^ 2555일동안 한사람을 사랑한다는것.. 그사람만 생각한다는것.. 너무 힘든일인데.. 나에게 항상 예쁜 사랑을 보여줬던 혜원이랑 현민오빠가 너무너무 부럽네~~ 나중에 놀러감 나두 피자해줘.. fresh한 야채 듬뿍 얹어서리~~~ Related PostsKorea 2015: 적응하기 + 동대문 DDP벗어나고픈 주황색 집착결혼 5주년아몬드 쟁반국수어제의 해프닝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