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하나를 사서 찐다음에 반은 승연이 이유식, 나머지는 어른용 전을 해먹었다. 씹는맛이 있으면 덜 허전할것 같아서 캔 옥수수를 톡 따서 넣었더니 더 고소한 전이 완성. 뒤집다가 쩍 갈라져버린…-.- 재료: 단호박 밀가루 조금 소금 캔 옥수수 물 조금 1. 호박을 찌고 으깬것에 밀가루(호박끼리 붙을정도만)와 물을 섞는다. 소금으로 간 하고 옥수수를 넣어 후라이팬에 부쳐 먹는다. Related PostsPancake Batter Corn FrittersCod Corn Cakes밥새우 이용한 호박전과 된장국Gabocha Carrot JukSummer Squash Salad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뒤집다가 쩍 갈라져버려서 더 맛있게 보이는 쎈쓰!
단호박 살짝 쪄서, 간식으로 먹으면 든든 하고 좋던데요. ^^;
화장실 문제 있으신 분들 한테도 좋데요.
한국에서 노란 늙은 호박으로 해먹던 건데..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냥 가보차같은 단호박으로 해먹으면 되는건가요? 저도 시도해볼래요~
바삭고소한것이 너무 맛있었어요.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 넣어도 되더라구요. 가보차로 만든거구요.
맛있어보여요….저도 단호박류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