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용으로 오징어채를 사두면 입이 심심할때 자동적으로 손이 가기 마련이다. 냉동실 문을 열때마다 한줌씩 꺼내먹으면 어느새 확 줄고 마는데… 오징어채를 튀겨먹어보자. 손님접대용으로도 보기에 푸짐하고…준비하기도 아주 쉽고… 재료: 튀김옷: 튀김가루+물 오징어채 방법: 튀긴다.^^ 간장소스나 케찹을 찍어먹거나 아님 그냥 먹어도 맛있다. Related Posts카레맛 오징어 튀김Ritz cracker 이용한 초간단 오징어 튀김 (Fried Calamari)OkomomiyakiRed Hook + Brooklyn CrabCelebrating 13 Years + The Clam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지난 번에 이걸 보고, 참을 수 없는 입맛의 가벼움으로 바로 카피 들어갔었지요.
그날 따라 왜 그렇게 기름이 튀는 지. 이곳 저곳 딱히 화상이랄 것까지는 없는 화상을 잔뜩입고….
너덜너덜한 오징어 튀김을 들고, 다시 이 그림앞에 앉아서
쓰려고 했던 답글…
No Pain, No Gain!
맛은 있으셨나요? 왜 기름이 많이 튀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