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의 트레이드마크 카레. 카레집 하나 내야겠다 할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엄마의 버젼을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지만 나름대로 정성이 들어간 내맘대로-다-섞어 버젼.^^ 이거 먹고 입맛이 돌아왔따.ㅎㅎ 소고기, 당근, 양파, 버섯, 콩, 감자, calliflower, 옥수수 Related Posts비.빔.밥발렌타인 카레라이스콩나물 김치 비빔밥장조림 참치 케일 쌈밥콩나물 비빔밥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입맛이 좀 돌아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 감기는 진짜 입맛이 없어져서 더 기운이 없었던것 같아요. 근데 사진을 보니 입맛이 안돌아올수가 없었겠어요, 쯔읍~~~ 침닦으러 갑니다. ^^*
배고프다. 쩝.
눈보라가 무섭게 치던 밤, 깜깜한 어둠과 추위를 뚫고 너희집에 갔는데 네가 내놓던 따끈한 카레맛, 아직도 잊을수 없어! 넘넘넘 맛있었잖아…서진아 그치?
나 카레에 모 이렇게 많이 넣는거 진짜 그때 첨봤어.. 갑자기 내가 만드는 카레는 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단다. 우리 또 밤에 뭉쳐서 카레먹고 모나리자 스마일 보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