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neak Peak of Spring Weather 벌써 2주전의 일이다. 갑자기 찾아온 주말에 반짝 봄날씨가 너무 반가워 그냥 어디론가 가야할것만 같았다. 코스코도 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할일이 너무… March 31, 2014 | 3,707 views | 6 Comments
Visiting the Tree 아이들을 위해, 또 나를 위해 알찬 시간표를 짜고 남편이 출근하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오후 애들을 데리고 맨하탄으로 나갔다. 티비에서 록펠러 센터… January 2, 2014 | 3,983 views | 6 Comments
Hampton Bays & Southampton 어느덧 여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승연이의 캠프도 일주일 남겨둔 채 가보고싶은곳보다 못가본곳이 더 많아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아쉽게도 올여름에도 해수욕장… August 12, 2013 | 5,179 views | 10 Comments
Roofdeck Barbecue 내가 가족보다 더 오랜시간 마주하는 우리 팀 애들을 공개한다. 우리 팀이란 크게 온라인편집과 세일즈 마케팅도 포함되지만 작게는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맡은… June 28, 2013 | 7,142 views | 24 Comments
First Time in a Long Time + CitiBike 한달전에 시작한 자전거 공유프로그램인 Citi Bike. 괜히 재미있을거 같아 나도 연중회원권을 끊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나에겐 전혀 불필요한것이므로 그냥 옆에서 부러워만… June 28, 2013 | 4,627 views | 6 Comments
Last Minute Apple Picking 가을이면 꼭 가줘야 하는 애플피킹 한번 못가보고 그냥 넘어가나 했었는데 지지난 주말에 약속 하나가 캔슬되는 바람에 갈 수 있었다. 애플피킹의… October 15, 2012 | 4,505 views | 8 Comments
Coney Island For Ice Cream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멀리는 못가고 산책 겸 Coney Island엘 가다. 차가 너~무 막혀서 30분거리를 한시간 반 넘게 걸려 약속 시간… July 3, 2012 | 4,454 views | 10 Comments
Red Hook Lobster Pound + Jane’s Carousel 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 되어버린 Memorial Day. 너무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여름보다 더 덥게 느껴졌던 이날의 목적지는 저 다리 아래… June 5, 2012 | 4,480 views | 6 Comments
Watching the Sunset 휴일이 끼어 있어 보통 승연이 숙제와 냉장고 정리를 할 주일저녁 시간을 이렇게 보낸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Memorial Day 주말은 정말… May 31, 2012 | 4,784 views | 10 Comments
Thoughts 창밖을 내다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루종일, 정말 밤까지 화면앞에 있다보니 시력이 더 나빠지는걸 막기 위해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April 10, 2012 | 5,891 views | 20 Comments
Walking Over the Brooklyn Bridge 새해 첫 주, 어쩌다보니 이틀만에 또 다리위를 걷게 되었다. 두번째 다리는 Brooklyn Bridge. 여기 또한 작년에 한번 아이들 데리고 건너자… January 9, 2012 | 3,636 views | 6 Comments
Walkway Over the Hudson 매서운 바람이 뼈까지 파고 드는 듯한 날씨에 우린 지난 봄부터 가고 싶어했던 Walkway Over the Hudson 다리위를 걸었다. 어찌나 춥던지..… January 5, 2012 | 3,944 views | 6 Comments